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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26

5/6(내부마감7일차)포켓도어, 현관문잼보드 및 몰딩, 외부코너몰딩 및 창문몰딩 페인트마감, 마당평탄작업

작성자^김영훈^|작성시간12.05.06|조회수953 목록 댓글 0

 포케도어  레일을 설치하고

 

 

 문과 대화중이십니다..  자 벌떡이어나  레일에 매달려야지 너의 운명이야 평생 매달려 있어야해 ㅎㅎ

 

문은 본인의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대롱대롱  그래도 넌 행복한거야 들어갈수있는 집이있으니 현관문은 평생 밖에 붙어 있어야해

 

   죄송합니다 ... 

 

 

 

 

 

 

 뚝딱뚝딱 하시더니  석고마감을 하시더니 몰딩까지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

 

 

 

낙서가 아닙니다 .. 혹시라도 제가 버릴까봐 재미있는 그림까지 그려 안전하게 벽에 붙여 놨습니다 ....

이름하야   점 검구   저친구는 오늘부터 검구라고 불러야 겠습니다..

 

 

 

 

 

 

건축주분이 아침부터 조경을 하셨습니다  ..  오른쪽은 감나무고요  왼쪽은 ..... 까먹었습니다 ...  헤롱헤롱님이  이름을 알려 주실겁니다 ...

 

 

건축주분의 pc방 천정을 루바로 마무되었습니다 ..

 

저희들의 화장실이 없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소변도  산타고 올라가야겠네요  ...^^

 

 

 

축석으로  계단이 설치되었습니다 ..

 

 

수돗가를 장비로 조금더 넓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김장을 해야한다고 더 넓어야 한답니다..   (다른 목적이 있으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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