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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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내포 현장 김형태 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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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가
기
준 |
면적 |
다락 |
기초 방식 |
레인 스크린 |
슁글 |
외벽 |
도색 |
설비 |
전기 |
벽난로 |
천창 |
가구 |
데크 |
펜스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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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2층 |
매트 |
O |
X |
X |
X |
직영 |
직영 |
X |
X |
X |
O |
X |
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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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수 |
임금 |
식대 |
숙박비 |
유류 교통비 |
간식 기타 |
기초 김강운 |
기초임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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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5품 |
19,237,500 |
3,476,000 |
700,000 |
751,000 |
85,150 |
11품 |
1,76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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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특징 및 추가공사 내용 - 피크닉 테이블 - 오픈천정 공갈보 및 벽체 루바 - 내부몰딩 개구부 소핏 건축주 외주 - 설비 : 도기 설치분 미포함 - 전기 : 등설치 및 마무리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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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
팀장(업체) |
품수(TEL) |
비고(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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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오종진 |
5품 |
802,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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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
김기원 |
5.5품 |
1,0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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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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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품수 |
127.25품 |
전체비용 |
24,249,650 |
평당품수 |
4.2 |
평당비용 |
80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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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기초 20CM 두께
정화조를 매립합니다
10인용 부패조로 오수와 하수가 분리되어 오수만 들어가게 됩니다
왼쪽은 오수관으로 정화조에 직접 들어가고 오른쪽은 하수관으로 정화조 여수관과
합쳐져 하수도로 흘러갑니다
참고로 정화조가 큰게 냄새가 좀 덜난다 합니다
원래 5인용으로 설계가 됐는데 김강운기초팀장님의 제안으로 10인용으로
바꾸게 됐습니다
금액차이도 별로 안난다네요^^
배관은 화장실 두곳과 주방,보일러실에 연결됐습니다
전기 어스선을 지중에 매립합니다
어스선은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게 하는데 과부하나 감전을 방지합니다
철근 배근전 비닐을 깔아 레미콘의 수분유출을 방지하고
땅 밑에서의 습기유입을 막습니다
거푸집과 본체 사이에 약 30cm 이격된 부분은 기단부를 높여야 되고 흙을 채워야되는데 통매트를 하며
그걸 대신해서 일종의 줄기초를 했습니다
배관도 쉽게하고 품도 절약되고 약 8루베의 레미콘을 아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나사모 김강운 기초팀장님 솜씨입니다^^
철근을 배근하고 화장실 두곳과 현관,보일러실을 다운시키는 박스를 설치했습니다
보통 10cm정도 다운해서 물이 실내로 넘치지 않게 하고 신발이 문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
철근배근은 단배근13mm를 했고 10mm로 충분한 보강을 해 복배근의 효과를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철근이 가라앉지 않게 중간중간 스페이서로 땅에서 띄워 철근이 충분히
레미콘에 묻히게 합니다
레미콘 타설을 합니다
기단부 높이는 50cm로 했습니다
충분한 양생을 위해 약 7일후 부터 목작업에 들어갑니다
토대가 완성되고 월을 세우기위해 준비된 모습입니다
1층이 약 25평으로 멋진 작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레벨을 맞추기 위해 기준보다 높은 곳을 대패로 깍아냅니다
기준보다 낮은 곳은 평쐐기를 16인치 간격으로 스터드자리에 고정합니다
전기 인입작업입니다
전봇대 두개가 더 설치됐네요
비용은 무료입니다
(직선거리로 200M까지는 무료)
상수도 인입작업도 진행합니다
약150m 정도 길이를 1m깊이로 파고 50mm관이 들어갑니다
120mm육각피스를 토대까지 연결해 바닥과 벽체의 결속을 강화합니다
앙카볼트는 미리 시공됐구요
내부로 들어오는 모든 관을 이렇게 폼으로 밀실합니다
결로예방과 온기손실을 막습니다
1층 벽체가 완성 됐습니다
좌측면입니다
후면입니다
길게 올라온 벽체는 2층으로 통하는 계단 쪽으로 부재가 끊김없이 5m이상 올라가고
4피트마다 블록킹으로 보강했습니다
우측면입니다
이 현장은 모든 코너(하나의 벽체가 다른 벽체와 만나는 지점)와
벡커(외벽과 내벽 또는 내벽과 내벽이 만나는 곳에서 하나의 벽체가 다른 벽체와 만나는 지점)를
구조적으로 좀 더 튼튼히하고 외벽 코너에서 마감의 편의를 위해 "ㄷ"자 형태로 만들었으며
빈공간을 스티로폼을 넣고 폼으로 빈틈을 메꿉니다
전면입니다
수직잡기를 합니다
집을 짓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 수직과 수평 맞추기인데 수평은 기초에서 깍아내거나 쐬기로 높여 맞추고
수직은 다림추(사계부리)로 좌우 기울기를 맞춰 집이 곧게 서게 합니다
바닥장선과 천장장선 작업입니다
바닥장선은 벽체위에 올려지며 상부의 하중을 벽체에 전달하는 기능을 합니다
천장장선은 실내의 천장면에 설치되며 서까래가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것을 막고
석고보드의 지지체 역활을 합니다
장선 사이에 내벽이 있으면 장선과 장선 사이에 이렇게 블록킹을 합니다
그래야 내벽쪽으로도 하중을 견딥니다
그리고 fire blocking(화재시 불이 번지는것을 지연하는 역활)을 필수로 시공합니다
스트롱백(strongnback)입니다
천장장선 중앙에 설치하며 장선의 하중을 벽으로 분산하는 역활을 합니다
스트롱백과는 별도로 94인치 간격(인슐레이션 R19길이)으로 블록킹을 설치해 보강합니다
네일링 블록킹입니다
합판과합판이 만나는 면을 블록킹을 대어 구조적안정을 보강합니다
osb를 밑깔도리 상단에서 250mm를 내렸는데 방습지를 말아올려 습기로부터 합판을 보호합니다
건축주님이 도와주고 계시네요^^
2층 바닥을 t&g로 시공합니다
벽체합판 부착과 서까래 시공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붕면이 다섯개라 벨리가 많아지고 그래서 작업이 복잡하고 시간이 좀 더 걸리네요
벽체합판을 서까래 작업과 병행한 이유는 일의 분산과 함께 수직을 맞추기 위해 설치한 브레이스(지지대)
를 제거해 부재로 쓰기 위함입니다
벽체 합판은 스터드와 합쳐져 구조재 역활을 하기 때문에 벽체가 완전히 완성된 후에
지지대를 제거합니다
타이백은 투습,방습 기능(고어택스)을 하는 자재입니다
외부로부터 수분을 차단하고 내부의 습기는 배출하는거죠
내부 습기를 배출하니까 단열에도 도움이 됩니다
2층장선에도 스트롱백을 댑니다
2층에서 본 벨리...
전기팀이 투입됐습니다
하루만에 끝낼려고 네명이 투입됐고 아침 일과 시작전부터 저녁늦게까지 작업했습니다
여긴 현관으로 배전반입니다
모든 선은 천장위로 배치해 추후 점검과 구조변경시 작업을 용이하게 합니다
cd관은 모두 난연관입니다
전주에서 인입되는 관인데(지중매설)폼으로 들어오는 구멍을 밀폐해 결로예방과 단열에 신경을 씁니다
밑깔도리에 촘촘히 박힌건 120mm 육각피스로 바닥과 벽체를 연결해 지면과의 밀착을 강화하기위함입니다
내벽에도 동일하게 시공했습니다
아울러 토대만 방부목이고 이중밑깔도리는 그냥 구조목인데 방통시 비닐로 말아올려 부재를 보호할 계획입니다^^
방부목이 쬐끔 비싸서....ㅎㅎㅎ
아래에서 본 빔입니다
안방위로 2층이 들어선 공간입니다
길이가 약 3600mm 정도인데 경간거리표상 조건을 충족하고 남습니다^^
우측으로 튀어나온게 벽난로용 굴둑입니다
서브페이샤가 시공됐구요
비계가 설치됐습니다
마지막 룩아웃과 서브페이샤가 시공됩니다
내벽 스터드외 장선사이 공간을 스티로폴로 막고 빈틈을 폼으로 밀실합니다
열반사 단열재를 시공했습니다
1250mm폭의 열반사재를 서까래를 따라 길게 붙이고 그위에 11.8mm 쫄대를 붙여 벤트 역활을 하게 됩니다
열반사재는 단열성능은 없고 복사열을 95%이상 차단한답니다
여름에 뜨거운 햇빗이 실내로 들어오는걸 차단하는게 주목적입니다
집 짓는데 위험한 작업이 없겠지만 이작업은 특히 더 위험합니다
얇은 막이 지붕에 쳐지니까 밑이 보이지 않아 무의식에 밟을 위험이 있습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지붕합판 부착 작업입니다
지붕합판 작업시 아랫단과 윗단을 서로 엇갈리게 배열해 구조적 안정을 기합니다
(합판 음영이 보이시죠^^)
용마루 벤트 구멍은 대략 50mm정도로 처마벤트보다는 크게 땁니다
2층 창 앞 지붕이 낮은 이유는 창을 그대로 살리기 위한 고육책으로
창 부분만 1층 지붕각을 17도로 했습니다
(전체 지붕각은 30도입니다)
나름 특색이 있고 서로 다른 지붕면이 하나 더 늘어 지붕마감후 외관이
멋있게 나올거 같네요^^
인슐레이션 충진 작업입니다
날개를 펴서 부재에 고정해 최대한 부풀게해 단열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지붕에 충진한 인슐레이션은 시간이 지난후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쫄대를 고정합니다
김기원 설비팀장님이 오셨습니다
그야말로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시네요^^
나사모 설비팀이 하자율이 거의 제로라 많이들 찿으시나 봅니다
(설비 문제로 A/S를 의뢰하는 건들이 그지역에서 섭외한 업자들이 한 현장이 대부분 이랍니다)
이 집은 전형적인 남향집입니다
남향의 매력은 여름엔 태양의 고도가 높아 해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겨울엔 고도가 낮아 거실 안쪽까지 해가 길게 들어와 낮엔 난방장치를 가동하지 않아도돼
에너지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우리나라 계절풍이 주로 여름엔 남동풍,겨울엔 북서풍이 부는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찬바람을 막게되는 구조가 남향집입니다
옛날 선조들은 북쪽엔 아예 창을 내지 않았다고 하니 북풍 무서운줄 안거죠
요즘은 창호기술의 발달로 북쪽에도 창을 내는데 그래도 북쪽엔 작은 창을 내는게 대부분 입니다
이렇게 좋은 터에 좋은 집이 탄생(?)될겁니다^^
거실 공갈보를 설치했습니다
루바로 마감할 예정인데 밋밋할 수 있는 천장을 공갈보로 보완합니다
모든 문(창문포함)을 이렇게 윈도우랩(이지씰)으로 누수에 대비합니다
내부에서 나오는 모든 관도 방수테이핑합니다
코너 몰딩을 위한 상을 설치합니다
2층 지붕도 R30으로 충진하고 처짐 방지를 위해 쫄대로 고정합니다
외벽과 천장은 R19,내벽은 R11(외부에 접하는 다용도실은 내벽도 R19를 사용했습니다)
보통 단열재를 지붕에 하게되면 천장을 안하고,천장을 하게되면 지붕을 안하는데
이 현장은 두곳 모두 시공했습니다
주택내부의 열손실 비율이 있는데 지붕은 30~40%,벽체20~30%,창문10~15%,바닥10~15%순이랍니다
지붕이 열손실이 많기에 R30이 지붕이나 천장에 쓰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열재 시공시 주의할게 있는데
.눌리지 않게(많은 공기층이 효과가 큼니다)
.빈틈없이
.출입문과 창문 주변 밀실(이 현장에선 폼으로 밀실했습니다)
집짓는데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 순없지만 단열재 충진작업은 정말 꼼꼼히 정확하게 시공합니다
서까래와 스터드 사이 공간을 기밀 충진합니다
인슐레이션 충진이 완료된 2층입니다
버그스크린입니다
2중벽체(레인스크린_)으로 생긴 공간에 벌레가 침투하는걸 막기위해
하단부에 스텐레스 망을 부착하고 말아올려 완성합니다
지붕 방수시트 작업이 끝났습니다
지붕 합판위에 방수처리를 할때 사용합니다
한면에 부직포가 부착되어 있어 지붕 작업시 미끄러지는걸 방지합니다
설비팀이 이틀째 작업입니다
김기원 팀장님과 김기준팀원입니다
방통을 위해 비닐을 깝니다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는걸 예방하죠
비닐은 지면에서 약20cm 말아올려 밑깔도리 부재를 수분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비닐위에 은박지를 깔고...
50mm스티로폼을 깔고 스티로폼 사이를 테이핑해 열손실을 예방합니다
와이어메쉬를 깔아 엑셀을 고정할 수 있게 합니다
벽걸이 TV설치를 위한 상을 설치했습니다
계단실 상부를 석고부착합니다
층고가 높아 BT비계를 2단으로 설치하고 이부분만 먼저 합판과 석고 부착후 계단을 시공합니다
벽면 스타코 마감과 처마벤트을 위한 상을 처마에 부착합니다
리턴박스를 만들었습니다
리턴박스는 수평을 이루는 처마쪽 벤트와 사선으로 내려오는 박공쪽 벤트가 서로
만나는 부분을 매끄럽게 처리하는것입니다
와이어메쉬에 엑셀을 결속해 지면에서 뜨지 않게 합니다
엑셀위에 차양막을 깔아 전체가 지면에 맞닿게해 방통시 튀어나오거나 불균일하게 몰탈이 도포되는걸
예방합니다
바닦에 깐 비닐이 밑깔도리 보호를 위해 올린게 보이네요^^
공용화장실과 안방 화장실에도 난방을 합니다
다용도실에도 난방이 들어가고요....
맞은편에 직립한 관은 왼쪽은 오수,오른쪽은 하수벤트로 공용화장실과 붙어 있어 한꺼번에
오하수벤트를 연결해 간결하게 벤트를 만들었습니다
오하수 벤트를 안할경우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는데 주로 지역 업자들이 단가를 맞추기위해
생략하기도 한답니다
난방과 냉온수 분배기입니다
다용도실에 설치됐는데 난방관 맞은편으로 보일러실이 들어설 예정으로 보일러 분배기가 가까워
열손실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우측으로보이는게 수전 분배기인데
관안에 또 관이 들어간 이중배관입니다
보통 에이콘이라고 하는데 회사명이랍니다
정식 명칭은 PB관이라고 하는데 어떤 온도와 압력에도 견디고 열전도율도 낮아서 냉온수 배관에
많이 쓴답니다
이렇게 이중배관을 하는 이유는 혹시나 배관에 문제가 생기면 안에 있는 PB관만 교체하면
되니까 바닥을 뜯을 필요가 없게 된답니다
이것도 귀찮아 빼고 시공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나사모 설비팀은 필수로 하신다네요
전면에서본 거실과 주방....
방통을 시작합니다
자갈없는 고운 몰탈로 루베당 10만원으로 비싼편이고 시멘트와 모래가 1:3비율로 5루베가
소요됐습니다
1차 수평을 맞춘 상태입니다
약 3시간후 어느정도 굳은후에 2차 수평을 맞추며 강도를 강하게 하는 역활도 한답니다
3차 수평까지 맞춘상태로 면이 곱게 나왔습니다
내현현장에 이어 두번째 작업한 분들인데 열심히 해주셨네요
계단을 일부 만들었습니다
와인더형입니다
우측으로 화장실 입구와 계단 밑 창고가 들어섭니다
레인스크린과 버그스크린을 시공했습니다
레인스크린(이중벽체)은 벤트역활을 하는 공간을 만들어 물은 아래로 배출시키고 습기는 대류에 의해 용마루로 빠지게 합니다
레인스크린이 없는 벽체에서 심한경우 구조재가 썩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버그스크린은 벌레등이 이중벽체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스텐레스 망을 합판하단부에
부착하고 말아올려 밀착시킵니다
현재까지의 외부 모습입니다
동쪽면....
서쪽면....
남쪽면입니다
저 소나무가 이집과 함께 할건데 집과 잘 어울릴것 같네요^^
방통시 인슐레이션이 젖을 우려가 있어 하단부를 충진하지 않았는데
하단부까지 충진작업을 마쳤습니다
주방...
작은방...
안방입니다
화장실 두곳을 방수 작업전 합판을 부착합니다
안방화장실....
공용화장실입니다....
벽난로가 설치될 곳에 바닥을 몰탈로 받침대를 만들었습니다
다용도실에 있는 분배기인데 방수의 편의를 위해 몰탈로 주위를 메꿉니다
관이 많고 복잡해 방수액이 골고루 도포되지 않고 닿지않는 곳도 있이 이렇게
몰탈후 그위에 방수액을 바르게됩니다
계단의 틀이 완성됐습니다
원목으로 상판을 덮고 몰딩하면 됩니다
외쪽에 댄 부재는 못자리겸 석고부착후 발로 쳐 석고가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했습니다
데크시공에 들어갔습니다
화장실 두곳과 다용도실 방수작업을 했습니다
총 3회를 도포했습니다
공용화장실.
다용도실.
안방화장실입니다....
이현장에서 쓴 방수제입니다
화장실 천장 마감을 위해 상을 시공했습니다
내부 석고면의 불균일한 부분을 퍼티로 매끈하게 합니다
안방...
거실....
계단....
작은방입니다
계단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공간을 창고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여기도 퍼티는 필수....
주방 벽은 방수석고를 시공합니다
내부 문틀을 시공합니다
계단이 완성됐습니다
현관문과 다용도실 방화문이 설치됐습니다
창호도 시공됐습니다
LG이중창입니다
피크닉테이블입니다
벽난로가 설치될 곳 벽면을 내화재인 시멘트보드를 시공합니다
외부 마감을 스타코로 전문업체에서 시공합니다
퍼티가 마른후 한번더 퍼티합니다
이후 부드러운 사포로 샌딩합니다
거실 천장에 루바가 시공됩니다
구획을 나누고 공감각적 효과를 위해 공갈보를 먼저 시공합니다
현재까지 작업모습입니다
화장실 천장을 리빙보드로 시공합니다
공용화장실...
어제에 이어 스타코 작업이 한창입니다
퍼티 2회후 샌딩기로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합니다
실내 문과 천장 몰딩이 시작됐습니다
화장실 두곳의 천장을 리빙보드를 시공하고 몰딩까지 마쳤습니다
거실 천장을 루바로 마감중입니다
현관과 다용도실 천장도 루바 마감입니다
계단옆 창고 문이 만들어졌습니다
다용도실에 있는 분배기에 함을 만들었습니다
외벽 마감 작업을 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