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양평 국수 현장

양평국수 마감 2탄 전기,욕실,주방,붙박이장

작성자栖風齋안주인|작성시간26.06.17|조회수53 목록 댓글 2

현관에 신발장을 넣기 위해 현관 벽에 붙여졌던 안종서팀장님의 건축주 마감 과업지시서가 아래로 내려졌습니다

현관에 붙어있던 할 일 목록과 그 자리에 들어선 신발장

하아~
1탄을 호기롭게 올린 이후!!!
쉽게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자~~아아알 배우고 있습니다
나무집사랑에서 리드할 때는 술술 풀리던 일들이 제가 이끌어 나가니 우째 이리 덜컥 덜커덕 하는지....

여하튼 전기 2일차에도 실링팬(연장봉과 실링팬 호환 안됨 이슈, 두 제품 모두 재구매)과
벽부 조명(배송 중 파손 이슈)은 설치를 못하고

욕실은 비데겸용 변기를 제가 인터넷 엉뚱한 곳에서 주문하는 바람에 설비 담당하시는 협력업체 분들이 변기없이 샤워기와 세면대, 파티션만 우선 설치
(욕실 도기 수전 설치가 저 변기 때문에 일정이 꼬여 3번 방문하시게 됩니다)

또 다른 분이 욕실 천정을 하면서 전등과 환풍기를 달기로 했는데 전기를 못만진다는 이슈로 결국 나무집사랑 전기팀에서 실링팬, 벽부등을 달아주러 왔을 때 욕실 다운라이트까지 해결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욕실거울 대신 욕실장을 설치하는 바람에 또 와주십사 부탁드린 것은 안비밀입니다.
귀찮으실텐데 마다하지 않고 늘 와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진심으로요)

주차장을 비롯한 집 주변 콘크리트 타설 예정한 날 레미콘 파업 시작..... 😭
타설 준비만 해놓고 열흘 기다리기

우여곡절 끝에 김창원 이사님의 활약으로 오늘 우리동네 일진레미콘 파업 후 1호 고객이 되어 타설을 하였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전 벽체 보양 작업 및 타설 실시

아침 7시부터 특수팀 김이사님 출동하셔서 집주변 비닐 보양 작업 후 레미콘 3대 분량의 타설을 하였습니다
새벽에 비가 온다니 자동으로 습윤양생
ㄴ 은 아니고 내일 오후에도 콘크리트에 물주고 비닐 위에 돌 얹어주어야 합니다

전기팀에서 고생해서 달아 준 실링팬 벽등, 나무집사랑 협력업체인 조왕씽크에서 가성비 있게 작업해주신 씽크대와 붙박이장 공개합니다


실링팬,외부벽등,거실에서 본 주방, 입구 거실과 중문, 안방, 엄마방,복도,주방

특히 안방 책상은 목수팀에서 상판과 책꽂이용 선반을 애쉬집성목으로 재단해주어서 하얀색 일색인 붙박이장에 포인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예뻐보입니다 😍
(고슴도치 자식 자랑)

오늘 아침에 마당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중에
변기일체형 비데와 냉장고가 들어왔고,
관리기 수리를 위한 농기계센터 담당자 방문,
LG기사님이 와서 세탁기와 건조기 직렬 연결을 하였고, 스카이라이프 인터넷과 티비를 연결했으며,
오후에 입주청소를 하는 중에
우리 목수팀이 용천현장 끝내고 넘어 오셔서
다용도실에 선반을 달아주었습니다.

내부를 채워야 할 것들이 많아서
숨이 차게 바쁜 하루를 보냈다는
오늘의 한 일 목록입니다

이제 구형 김치냉장고만 들어오면 다용도실도 완성입니다

엄마방 화장실엔 아직 장과 거울이 들어오지 못했지요

19일에는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될 것이고
식기세척기와 인덕션도 같은 날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다음 주에는
작은 소파와 식탁의자를 비롯한 의자들, 침대만 들어오면 실내는 거의 끝이 보이는 듯합니다.

마당 흙을 정리하여 밭을 잘 정비하고 나무랑 꽃들을 심어서 외관도 정비하여야 하겠습니다
급한 마음에 늦은 고구마모종을 심어 놓고 물대어 주기
(콘크리트와 서로 물받기 경쟁할 판입니다)



주방에서 해넘이를 찍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과 시간입니다

다음엔 마무리 3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예쁘고 튼튼한 집 지어주시는 나무집사랑 만세 🙌

(안종서 팀장님 사진 올리라는 숙제 했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목 | 작성시간 26.06.17 new 입주청소날 늦게 까지 글도 남기시고 ㅜㅜ 쉬세요.
    연수현장은 설비마치고 파업으로 공사정지... ㅜㅡ
    그나마 조금더 일찍 시작해서 마무리 됐습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栖風齋안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아직 지하철 안이에요. 서울 집 가는 길에 전철에서 안ㅇㅇ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하기 였습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