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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부인의 차이

작성자엘로힘|작성시간13.08.28|조회수86 목록 댓글 0

시인과 부인의 차이


말씀; 눅. 12;8-9

제목; 시인과 부인 차이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 하노니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 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 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눅.12;8-9


시인은 천국이고 부인은 지옥이다.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는 다고 하였다.

부인의 뜻은 나는 너를 모른다는 말씀이다.

심판대 앞에서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시면 대책 없이 지옥가야 하는 것이다.


성도여 당신은 평소에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주님의 대하여 시인 하였는가?

시인 하였다는 것은 복음을 얼마나 명확하게 전하였는가?

하는 물음도 된다.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특별한 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


구원 받은 성도라면 사명 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도리라 하여야 한다.

사람들 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님을 시인 하는 것이 된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은 전해야 한다.

교회의 본질은 복음을 사람들 앞에서 전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직분을 받고 구원 받은 확신을 가졌다면 전도한번 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의

신앙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내 안에 성령님을 모시고 산다면 복음 전하지 않고 살수가 없다.

죽은 영혼을 복음으로 살려내지 않는 다면 교회가 아니고 성도도 아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중차대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 시인과 부인에 대하여 말씀 하신다.

성도여 창피하다 생각하지 말고 외처라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외처라.

예수님도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온갖 조롱 다 당하셨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사.58;1

성도의 입은 복음의 나팔이 되어야 한다.

오늘도 내일도 예수를 시인 하자.


사람 있는 곳 찾아다니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시인 하자.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시인하라.

시인하지 못하여 지옥가지 말고 열심히 시인하자.

성도여 땅에서 신앙의 성화를 아름답게 열매 맺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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