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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쓰 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홍길동에게 세례를 주노라.

작성자엘로힘|작성시간14.01.17|조회수390 목록 댓글 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홍길동에게 세례를 주노라.


말씀; 마. 3;1-12

제목;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홍길동에게 세례를 주노라.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마. 3;6


세례를 집례 하는 목사님에게 조심스러운 질문을 합니다.

사람의 죄를 용서하는 데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집례 하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으나 끝에 가서 내가 세례를 주노라.

하는 것은 목사님이 세례를 주는 것으로 들려집니다.


내가 하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홍길동에게 세례를 주노라.

하시는 것이 듣기에 좋다고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이름 사이에 사람의 이름이나 내가 들어가는 것은 언어상

뜻이 맞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내가 하는 곳이 없습니다.

현제의 목사님들께서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부족한 사람은 신학도 하지 못한 무학 무지한 늙은이의 불가 합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세례를 집례 하실 때에 항상 끝에 가서는 내가 하는 것을


보면서 기도하는 중에 영감으로 아니 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혹여 부족한 사람의 받은 영감이 100%로 맞다 할 수는 없으나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까지 교회서 오래 전부터 내러오는 관행들이라도 잘못된

것은 고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윗대에 선배 목사님들이 행하시던 일이라도 쉽게 받아들이지 말고 성경

으로 돌아가서 확인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개혁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축도 하는 것도 고후. 13;13 바울의 축도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축도의 뜻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축도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믿음의 상속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개념

이 첫째라 하겠습니다.

둘째는 축복권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목사님께서 축복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축복을 비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들은 축도가 목사들의 특권으로 생각하고 아무데서나 축도 남용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기복적이 되고 축도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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