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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3 보도 내용 중,
[기자]
배 씨가 대표로 있던 여행 사의, 2014년 사진입니다.
환전소 간판이 걸려있습니다.
[건물 관계자 :
( 환전소 ) 원래 있어요.
나갔어요. 몇 년 전에 나갔어요.
8년 전쯤에.]
A 씨는,
해당 환전소가, '자금 세탁' 용도로 활용됐다고 말했습니다.
[A 씨 :
중국에서 누군가 돈을 대주니까,
그 돈을, 한국 돈으로 바꿔야 하잖아요.
근데, 큰 돈이잖아요.
중국 돈을 이체하고, 한국 돈을 모으는 거죠.]
배 씨가,
본인과 주변 인물들의 계좌를 통해,
해외에 있는 중국 국영 방송 사로 돈을 보낸 것으로 안다는,
말도 합니다.
[A 씨 :
일본 · 캐나다, 이렇게 보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한테 부탁한 건, 아마 캐나다였어요.
많이 보내면, 안 된다고 했어요.
걸릴 수가 있어서, 조금씩 보내야 한다고…]
A 씨가 취재진에게 보여준 계좌엔,
배 씨로부터 1,500만 원을 받은 뒤,
15분 만에, 어딘가로 송금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