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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사기왕들 거느린 배후 조직 드러나 .. "빙산의 일각"

작성자CaFe| 작성시간23.01.05| 조회수2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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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5 관련, 이어,

    [단독] 숨진 빌라왕도, 그 아래 있었다 .. 위임장 쓰고, 모든 권한 넘겨

    전세 세입자들,
    아무런 해결책을 듣지 못한 채, 전세금 떼일 상황

    경찰,
    최근에야, 사망한 빌라왕 정 씨 관련 사건 수사에 본격 착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6782628

    https://www.youtube.com/watch?v=dyi8RxELIyU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5 관련, 이어,

    빌라왕 거느린 ‘조직적 사기’, 피해 더 키웠다

    드러난 조직, 빙산의 일각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6782629

    https://www.youtube.com/watch?v=dj28odQY1hg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5 보도 내용 중,

    [앵커]

    숨진 빌라왕의 배후를 추적하다가, 취재가 여기까지 온 건데,

    우선, 이런 조직의 실체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인가요?

    [기자]

    전세 사기 유형이, 통계처럼 관리되는 것은 아니니까,
    첫 사례라고 단정해서 말하긴 어려운데요.

    분명한 건,

    이렇게, 최소한 5명 이상의 여러 빌라왕을 거느린 조직의 실체가 드러난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 한 조직에서 관리하던 주택이 3천 채까지 이르렀다는 거니까,
    저희에게 해당 조직을 고발한 내부자도,
    이 조직이, 대 규모, 업계에서 큰 규모라고 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빌라왕들,
    다 이렇게 조직에서 관리되는 경우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5 [기자]

    그렇진 않습니다.

    제보자와 업계 얘기를 종합하면,
    한 인물이 빌라왕이 되기까지 과정은, 모두 제각각이었습니다.

    먼저, 명의가 단순 도용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피해자라고도 볼 수 있겠죠.

    노숙인처럼, 사회적 약자에게 접근해서,
    상대적으로 푼돈을 주고, 명의를 도용하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본인이 수수료를 노리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특정 조직의 관리를 받으면서 빌라왕이 되는 사례,
    가장 큰 문제로 보입니다.

    지금, 제가,
    숨진 빌라왕 정 씨가 관리 조직에 써 준 위임장을 갖고 나왔는데요.

    앞서 보도에서 언급한 대로,
    정 씨는, 임대 계약과 관련된 모든 권한을 다 넘겼습니다.

    빌라를 살 때마다 이렇게 위임장을 한 장씩 써주면,
    조직 소속 직원이, 대신 계약을 진행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빌라 수백 채씩을 굴릴 수 있게 되는 거죠.

    [앵커]

    그럼,
    이런 빌라왕들을 거느린 조직들, 더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5 [기자]

    그렇습니다.

    내부 관계자는,
    수천 채씩 굴리는 관리 조직이, 더 있다고 했습니다.

    전국 주택 3천 4백여 채를 사들여 '빌라의 신'으로 불린 전세 사기범 일당 3명이,
    지난 9월 구속됐는데요.

    제보자는,
    오늘( 5일 ) 저희가 보도한 이 조직이,
    그와 비슷한 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러 명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데다가,
    자기 자본이 없어도, 무 자본 갭 투자로, 마구잡이로 집을 사들일 수 있어서,
    이런 조직들, 단 기간에 덩치를 키울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오늘 한덕수 국무 총리가,
    전세 사기와 관련해서, 단호한 대처를 관련 부처에 요구했어요.

    현재, 경찰 수사는 어디까지 와 있나요?

    [기자]

    한 총리도, 오늘,
    건축주와 임대 사업자, 분양 대행 업자 등이 공모해서 벌이는, 조직적인 범죄라고 했는데,
    실제, 경찰 수사에서는, 개별적인 전세 사기로만 기소되는 경우가 대 부분이었습니다.

    피해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이런 배후를 규명하려고 이리저리 뛰고 있지만,
    쉽지 않거든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는 피해 예방을 위해서라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큰 조직들에 대한 실태 파악과 수사가,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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