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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2 보도 내용 중,
[앵커]
이것 말고도, 중국에서 몇 가지 주장을 하면서,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윤영탁 기자와, 팩트 체크해보겠습니다.
윤영탁 기자,
중국이, 우리 검사 방식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건데,
오히려 정확도가 높아서, 대 부분의 나라들이 쓰고 있는 방식 아닙니까?
[기자]
맞습니다.
우리는,
'비인두 검사'로,
코의 가장 안쪽에서 제일 밀도 높은 검체를 얻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말하는 '구강 검사'는, 입 안쪽을 긁어내는 방식인데요.
불순물이 많아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대 부분의 나라에서, 우리처럼 비인두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확진이 되고 격리까지 마친 사람들을 잡아내는 거다, 그래서 무리한 거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우리 방역 당국은,
현지 음성 확인서의 정확도조차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취재해보니,
'완치 확인서'를 낸다 해도, 공신력이 없는 상황이라서,
지금의 방역 조치를 바꾸진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2 [앵커]
우리 나라에 들어온 중국인 확진자들이 격리돼 있는 시설의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이런 주장도 있는데,
이건 사실입니까?
[기자]
아닙니다.
침대도 없고, 따뜻한 물도 안 나오는,
어두컴컴한 방에 가두고 있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이에, 질병청은,
격리 시설 내부 사진과 제공되는 음식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
방역 당국의 설명도 들어보겠습니다.
[김주영 / 중앙 사고 수습 본부 의료 자원 지원 팀장 :
평소에 중국 관광객들이 이용하던, 관광 호텔급 이상의 객실로써,
대 부분 다, 호텔에서 안전하게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앵커]
중국이 이렇게 반발을 하니까,
지금의 방역 조치를, 혹시라도 조금 풀 가능성도 있습니까?
[기자]
방역 당국 고위 관계자들과 직접 통화를 해봤는데요,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했습니다.
"처음 조치를 취할 때, 이 정도는 예상했다.
그래서, 현재로선 그럴 가능성은 없다",
이렇게 못 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