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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기사 내용 중,
청년 세대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민주 노총과 ‘MZ 노조’로 불리는 새로 고침 노동자 협의회는,
9일, 윤석열 정부의 근로 시간 제도 개편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 노총은,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앞에서,
‘노동 시간 개악, 청년들이 분노한다’ 기자 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근로 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청년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며,
“개편안을, 즉각 폐기하라”라고,
촉구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 “죽은 청년 노동자 앞에서, ‘기업이 살아야 니가 산다’고 말할 수 있나”
‘주 69시간이나 굴릴 회사가, 과연 휴가를 보내줄까요?’
‘비혼 장려 정책이다.’
‘이러다가, 6개월 안에 죽겠다.’
‘주 69시간 일하고, 쉬면 된다. 무덤에서.’
발언에 나선, 이겨레 민주 노총 경기도 본부 미 조직 비 정규직 차장은,
온 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는, 근로 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반응을 열거하며,
“이게, 일하는 사람의 현실이고, 국민의 뜻”이라고,
꼬집었다.
이 차장은,
정부 · 여당( 국민의힘 ) 등이,
개편안이, 마치 청년 세대를 위한 정책인 듯 포장한다며,
“청년을 팔아 잘못된 정책을 만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MZ라는 말을, 제 입에 굴리기 좋은 사탕처럼 여기는 사람이 늘었다”면서,
“너도 나도 ‘MZ를 생각한다’라고 말하는데,
정작, 꺼내놓은 정책은 이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이 차장은, 또,
“그들은, 노동 현장에서 죽어간 청년 노동자 앞에서,
감히, ‘경제가 살고, 기업이 살아야, 니네가 산다’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들이 일하는 곳에서, 죽고 다치고 상처받고 있다.
우리의 바램은,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실질 임금을 보장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 노동자는, 청년 팔이에 맞서 투쟁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건설 노동자는, 심야까지 일하고, 당일 새벽에 출근하게 돼”
제치성 민주 노총 건설 노조 팀장은,
“책상에 앉아서 노동 개혁을 퇴행시키는 사람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하루만 건설 현장에 나와 일해보라고 하고 싶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하루만 일해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무 책임한 정책을 하고 있는지,
느낄 것”이라는 지적이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제 팀장은,
“건설 현장 노동자는, 몸이 성한 사람이 거의 없다”며,
“휴게 시간도, 근로 시간으로 인정되지 않아서, 매일 9시간 이상을 일하고 있다.
이런 고 강도 노동을 하고 난 뒤에는,
병원 가서 진료받고, 집에서 요양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69시간 노동이 가능해지면,
건설 노동자는, 심야까지 일하고, 새벽 이슬을 맞으며 출근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하루 종일 고 강도 노동에 시달린 건설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회복 시간조차 빼앗길 것이라는 우려다.
아울러, 제 팀장은,
이번 개편안이 시행된다면, 청년들이 건설 현장 근무를 기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건설 노조의 요구에 의해, 건설 사의 불법 도급이 줄어들고 직 고용이 늘어나는 등,
건설 현장 노동 여건이 개선되면서, 청년들이 그나마 건설 현장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주 69시간을 강요하는 것은, 청년을 건설 현장에서 내쫓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 “한국 근로 시간, OECD 5위 … 연장 근로 단위 확대는, 시기상조”
( 평균 근로 시간, 2021년 기준 4위 )
새로 고침 노동자 협의회도, 이날 논평을 내고,
“연장 근로 관리 단위 확대는, 국제 사회 노동 기준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 52시간제 등 근로 시간 제한마저,
당초 기대했던 대로 안착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며,
“장 시간의 노동과 과로 탈피를 위한, 국가의 제도적인 기반 마련이,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 한 상황에서,
고용 노동부의 연장 근로 관리 단위 확대는,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4 62시간 일한 뒤, 심장마비 사망 .. 숨진 채 발견된, 지병없던 40대 노동자
강모열 / 서울 성모 병원 직업 환경 의학과 부 교수 :
"5시간 이상의 연속된 수면이 보장되지 않으면,
이제, 극도의 피로감 같은 걸 느낄 수도 있고,
지병이 없었던 분들도, 급작스럽게 심정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160
https://www.youtube.com/watch?v=F7zsht_hS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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