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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1 보도 내용 중,
[기자]
타워 크레인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쉴새없이, 자재를 나릅니다.
2명이, 내려받습니다.
한 명은, 무전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작업을 하면 안 되는, 신호수입니다.
[김경수 / 한국 노총 타워 크레인 노조 국장 :
원칙적으로는, 3명이 1조가 돼서 작업하게 돼 있습니다.
신호수가, 줄걸이 작업자랑 병행해서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거죠.]
대형 거푸집을 옮기는 것도, 타워 몫입니다.
당장 떨어질 듯 흔들리는데, 안전 장치는 없습니다.
그 위에서, 해체 작업을 합니다.
지상에선, 수십미터에 달하는 거푸집을 그대로 넘어뜨립니다.
바람이 불고, 눈발이 날려도, 작업은 이어집니다.
월례비를 받는다는 이유로,
건설 사도, 기사들도, 눈감아 온 위험 작업입니다.
정부는, 이 돈을 문제 삼았습니다.
기사들은, 이 돈 안 받고, 안전하게 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정부는, '태업'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유상덕 / 한국 노총 타워 크레인 노조 위원장 :
원청 사의 허락없이, 타워 조종사가 스스로 판단해서 중지하거나 이럴 경우에는,
( 면허 ) 정지에 처해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