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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전두환 일가의 비리 의혹을 제기한 전우원 씨는,
전두환의 차남 전재용 씨의 아들입니다.
세 차례 결혼 이력이 있는 전재용 씨는,
두 번째 부인과 아들 둘을 낳았는데,
그 중 둘째가, 폭로전에 나선 겁니다.
세 번째이자 현재 부인은, 연기자 출신의 박상아 씨.
전( 우원 ) 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외도에, 분노를 거듭 내비쳤습니다.
[전우원 / 전두환 손자]
"해외에서, 저희에게는 일을 한다고 거짓말하고, 바람을 쭉 펴오셨기 때문이죠.
어머님이 상처를 너무 많이 받으셔서, 암 수술을 여러 번 받으셨습니다."
전( 우원 ) 씨는,
숙부이자 전두환의 막내 아들인 전재만 씨에 대해서도,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샌 프란 시스코에 대 규모 와인 양조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전재만 씨는,
한 때, 전두환의 비자금을 숨겼다는 의혹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전우원 / 전두환 손자]
"나파 밸리에서, 와이너리( 와인 양조장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는, 정말 천문학적인 돈을 가진 자가 아니고선, 들어갈 수 없는 사업 분야입니다.
검은 돈의 냄새가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아버지는 물론, 숙부에 대해서도, '검은 돈' 의혹을 제기한 건데,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전( 우원 ) 씨는,
비자금 추적에 도움이 될 정황을 밝히겠다며,
우선, 자신도, 타인 계좌를 통해 학비를 지원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우원 / 전두환 손자]
"저희 할머니( 이순자 )께서 ( 학비를 ) 지원해주실 때,
연희동 자택에서 일하고 계신 아주머니들의 계좌를 사용해서, 저에게 돈을‥"
또,
이혼한 어머니가 받은 위자료도, 은행 인출이 불 가능해,
매번 지인으로부터 찾아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또한, 전우원 씨는, )
전 씨 일가의 호화 생활도 폭로했습니다.
[전우원 / 전두환 손자]
"어렸을 때부터, 초호화 호텔에 며칠씩 빌려가며, 풀 코스로,
가족들 전원이 음식을 시켜먹고...
전 재산이 25만 원밖에 없는 자들이, 어떻게 그렇게 했을까요."
그러면서,
자신도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았지만,
5.18 희생자 가족들의 고통에는 비할 수 없을 거라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전우원 / 전두환 손자]
"5.18 사태에서 죽은 자들, 불구가 된 자들,
또, 그 분들의 가족 분들, 자녀 분들이 받았을 정신 질환의 크기가,
( 더 큽니다. )"
전( 우원 ) 씨는, 또,
자신의 가족과 지인 일부가 성 범죄 등을 상습적으로 했다며,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폭로에 대해서도, 전재용 씨는,
"피해를 보게 된 지인들께, 너무나 죄송하다,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당황스럽다"며,
아들의 폭로 내용을, 사실상 부인했습니다.
5.18 단체 측은,
"죗 값을 치르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후손들이 치르게 돼 있다"며,
"이제라도, 제대로 추징금을 환수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6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전 씨 일가가, 재산을 자녀들에게 빼돌린 수법도,
폭로했습니다.
주로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 경호원들 명의로 계좌를 만들어,
비자금 통로로 활용했다는 겁니다.
[전우원 / 전두환 손자]
"저희 집안에서, 돈이 경호관들에게 갑니다.
경호관들의 이름으로, 비 상장 주식 회사가 설립됩니다.
그 주식을, 가족 구성원들에게 양도를 합니다."
전( 우원 ) 씨는, 이런 식으로,
< 비엘 에셋 >이라는 회사의 지분과,
< 웨어 밸리 >라는 회사의 비 상장 주식,
< 준 아트 빌>이라는 고급 부동산 등,
수십억 원을 증여받았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기업들은,
전두환 비자금으로 세워진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이 재산은, 부모가 찾아갔다고 합니다.
[전우원 / 전두환 손자]
"아버 님께서, 노역소에서 나오셨을 때,
돈이 없다고, 너네들에게 원래 상속되어 있었던 주식들이 있는데,
그 모든 걸, 박상아 씨에게 넘기는 서류에 사인하라고 하셨습니다."
전( 우원 ) 씨는,
아버지의 형제들인 전재국 씨와 전재만 씨, 사촌 형제들이 물려받은 재산은,
훨씬 더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5 보도 내용 중,
[리포트]
"남은 추징금 1,672억 원을, 모두 납부하겠다"
대 국민 약속을 했지만, 말 뿐이었습니다.
내겠다던 재산 일부는, 미납 세금 때문에 이미 압류됐고,
다른 재산도 공매에 부쳐보니, 실제 가치가 예상보다 낮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족들은,
연희동 집은 전( 두환 ) 씨 소유가 아니라서 추징할 수 없다며,
소송도 냈습니다.
[전두환 / 지난 2019년 11월]
( 기자 : 추징금과 고액 세금, 언제 납부하실 겁니까? )
( 전두환 ) "네가 좀 해 줘라."
전 씨는,
골프를 치고, 쿠데타 40년 기념으로 샥스핀을 먹으며,
호화로운 노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라도, 검찰이,
전 씨 손자가 폭로한 '검은 돈'을 찾아내면,
추징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불 가능합니다.
지난 2021년, 전( 두환 ) 씨가 이미 숨졌기 때문입니다.
작년, 대 법원은,
"연희동 자택 별채는, 비자금으로 사들인 불법 재산"이라면서도,
"추징 대상자인 전 씨가 이미 숨졌기 때문에, 추징할 수 없다"라고,
확정 판결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6 보도 내용 중,
[기자]
[전재국 / 전두환 씨 장남 ( 2013년 9월 ) :
저희 가족 모두는,
추징금 완납 시까지, 당국의 환수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며…]
하지만, 약속은 지키지 않았고,
전두환 씨가 2021년 11월 사망하면서,
국고 환수는 어려워졌습니다.
현행법 상, 당사자가 숨질 경우,
추징 절차가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법을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 추징할 방법이 없다"라는,
입장입니다.
다만,
전두환 씨가 숨지기 전에, 이미 공매로 소유권이 넘어간 50억원 대 부동산은,
법원 판단에 따라 추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가족 등 상속자에게도 추징할 수 있게 하는, 이른바 '전두환 3법'이,
국회에서 발의는 됐지만,
제대로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330억 원이 넘는 체납 세금도,
전 씨가 숨지면서, 받아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 씨의 병풍은, 감정가 600만 원이 나왔는데,
부인 이순자 씨가 6개월 할부로 내겠다며,
떼가지 못 하게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6 보도 내용 중,
[기자]
"전두환 씨 손녀의 초 호화 결혼"이라며, 한 결혼식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전 씨의 가족이, 어디서 이런 행사를 할 돈이 생겼는지 의문'이라는 설명도,
달았습니다.
또,
아버지 전재용 씨를 '이 자'라고 칭하며,
"숨겨놓은 비자금을 쓰지 못 하게 막아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비자금을 직접 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어린 시절, 할아버지( 전두환 ) 침실 옆에서,
현금이 가득 든 가방이 나열돼 있는 것을 봤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엄청난 양의 채권, 연희동에 숨겨진 금고가 있다고 들었다"라고도,
했습니다.
전( 우원 ) 씨는,
"가족들이 행하고 있는 사기 행각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영상들을 찍게 됐다"며,
본인도, 죄 값을 치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6 보도 내용 중,
[기자]
미국 고급 와인 산지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포도 밭을 따라 한참 달리면,
국내에서도 익숙한 양조장들이, 쉴새없이 지나갑니다.
그 중에서도,
간판도 없이, 우편함만 덩그러니 있는 양조장,
일반인들은 출입조차 힘듭니다.
전우원 씨가, '검은 돈' 냄새가 난다고 주장한,
< 다나 에스테이트 >입니다.
굳게 닫힌 문 너머 요새처럼 세워진, 이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와인들은,
비싼 건, 한 병에 100만 원에 달합니다.
그나마, 회원제로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지난 해 5월, 한.미 정상 회담에선,
이 와이너리에서 만든 '바소'가, 만찬 테이블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이 양조장은,
( 고 ) 전두환 씨의 3남 전재만 씨와, 그 장인인 이희상 전 동아원 회장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아원이 700억 이상 투자한 이 양조장의 가치는,
현재 1,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6 기사 내용 중,
지난 13일부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우원 씨는.
이날, 할머니 이순자 씨의 회유 메시지를 언급하며,
“답을 하지 않았다. 소름 끼쳤다”라고,
연합 뉴스를 통해 말했다.
그는,
지난 해 말, 자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열흘간 입원했을 때에도,
“안부 문자 하나 없었던 사람들”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폭로를 시작한 지난 13일,
미국에 머물고 있는 친형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정신 병원에 가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고.
또한, 우원 씨는, 자신의 폭로 관련,
아버지 재용 씨가, “우리 아들이 많이 아프다”라는 입장을 내놓은 데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민주주의의 아버지,
민주화 운동은, 광주 사태,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저에게 가르치던 분”이라며,
“할아버지가, 진짜로 천국에 있다고 믿는 자다.
제가 정상인가? 아니면, 이 사람이 정상인가?”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6 우원 씨는,
재용 씨가 두 번째 부인 최모 씨와 낳은, 둘째 아들이다.
재용 씨는,
최 씨와 이혼 뒤,
탤런트 출신 박상아 씨와 재혼해, 딸 둘을 낳았다.
미국 뉴욕의 한 회계 법인에 근무 중이라고 밝힌 우원 씨는,
현재 퇴사 절차를 밟고 있으며,
재용 씨와 박 씨 부부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탈세 혐의로 확정된 벌금을 내지 못 해,
교도소에서 청소하며 벌금을 감액받은 재용 씨는,
당시 일당이 400만 원으로 알려지면서, ‘황제 노역’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21년 3월,
극동 방송에 박상아 씨와 함께 출연해,
목회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