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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7 기사 내용 중,
호사카 유지 세종 대 교수는,
17일, CBS 라디오 《 김현정의 뉴스쇼 》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양국 정상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구체적인 사죄와 반성을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해,
"일본은, 그런 거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단언했다.
호사카 교수는,
"사죄, 반성 이런 말을 ( 일본에서 ) 하면,
앞으로, 한국에서, 또 강하게 요구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 사죄 · 반성을 꺼내면, )
위안부 문제도 더 꼬일 것이고,
강제 징용( 동원 ) 문제도 더 꼬일 것( 이라는 게 일본 입장 )"이라고,
설명했다.
'지금 매듭을 풀고 있는데, 왜 일본은 더 꼬인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진행자 물음에,
호사카 교수는, '일본 극우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지목했다.
호사카 교수는,
기시다 총리의 회견문에도, 일본 자민당 극우 세력의 주장이 그대로 반영됐다고 봤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7 호사카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은, 1998년 김대중 - 오부치 선언을 강조했지만,
기시다 총리는, 앞서 한국 정부가 강제 동원 '제 3자 변제안'을 제시했을 때와 동일하게,
'전체적인 일본 내각의 입장을 계승한다'고만 언급한 점을,
주목했다.
호사카 교수는,
"전체적인 일본 자민당 내각의 입장은, '일제 강점은 합법이었다'는 것"이라며,
"이런 것도, ( 기시다 회견문에 ) 다 숨어있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진행자가,
일본의 원칙적인 입장에 대해,
'식민 지배는 불법이 아니며, 강제 동원은 없었고,
1965년 청구권 협정으로, 모든 배상 문제는 해소됐으며,
2018년, 한국 대 법원 판결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요약하자,
그는, "공식 입장이자, 굳어져 있는"이라고 답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7 호사카 교수는,
한국 정부가 제시한 강제 동원 '3자 변제안'에 대해,
"일본 극우가 계속 주장하는, '가해자 동의도 필요하다.
일본 기업 ( 동의가 ) 없는 상황에서, 할 수가 있겠느냐'( 는 인식이 있다 )"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 극우는,
'제 3자 변제 자체가, 결국은 배상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
그런 거, 왜 해주느냐.
무시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입장을 갖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호수카 교수는 또,
윤석열 정부가, '물컵의 반은 일본이 성의 있게 채우라'며 호응을 요구한 데 대해,
"일본은,
한국에서 원하니까 해준다가 아닌,
일본 쪽에서 결정한 만큼만 해주는 것 뿐"이라고,
꼬집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7 또한,
전국 경제인 연합회( 전경련 )와 일본 경제 단체 연합회( 게이단렌 )가 조성키로 한,
미래 청년 기금에 대해서도,
일본으로 가는 한국 유학생에 대해, 장학금을 지원하지만,
반대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학생에 대한 지원 내용은 없다는 데, 의구심을 품었다.
호사카 교수는,
"한국 사람을, 일본에 데려가서,
몇 년 있으면 일본을 좋아하게 된다는, '친일파 양성 계획'이라는 게,
일제 강점기부터 있었다"며,
양국 학생이 아닌, 일본으로 가는 한국 학생에만 지원이 확정된 점에,
다른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봤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8 기사 내용 중,
18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온 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일장기가 등장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고양시의 한 맘 카페에서,
한 회원이, 어린 아이가 그린 듯한 일장기 그림을 올렸다.
해당 게시 글을 작성한 회원은,
"저희 딸이, 검은 줄무늬가 있는 ( 태극기 지칭 ) 것보다, ( 일장기가 ) 더 깔끔한데,
일산 아파트 전 세대가, 이걸로 창문에 걸어두면 어떻겠냐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회원들은, 댓글을 통해,
"글 하나로, 보는 모든 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건, 강제 퇴장 못 시키나",
"게시 글을 보고, 손이 떨렸다",
"( 게시자가, ) 일본인 아니냐. 일본 커뮤니티로 가시라" 등으로,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