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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 정부 시위 확산 .. 결국, "독재 타도!" "정권 종식!"

작성자CaFe|작성시간26.01.06|조회수433 목록 댓글 6

경제난이 지핀 불씨, '독재 타도'로 확산 … 60개 도시 뒤흔든, 이란 시위

 

최소, 16명 사망 … 44명 부상

 

 

김경민 기자 / 2026. 01. 04 

 

 

기사 원문

https://www.news1.kr/world/middleeast-africa/6027827

 

 

 

 

이란에서 화폐의 가치가 갑작스럽게 폭락하자,

수도 테헤란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반( 反 ) 정부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이란 인터내셔널과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 31개 주 가운데, 25개 주 60개 도시에서 시위가 발생해,

4일( 현지 시간 ) 현재까지, 최소 16명이 사망했다.

 

16명 중, 15명은 시위대, 1명은 보안군이다.

 

또, 최소 44명은, 총에 맞아 다쳤다.

 

인권 활동가 뉴스 에이전시에 따르면,

최소 119명이 시위 참여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시위는,

2022년 히잡 착용 거부한 22세 마흐사 아미니가 경찰 구금 중 사망하면서 촉발됐던 시위 이후,

이란에서 가장 큰 규모다.

 

앞서, 이번 시위는,

경제 침체에 항의하는 상인들이,

지난 달 28일, 가게 문을 닫으며,

테헤란에서 시작됐다.

 

당초 경제적인 불만이 주를 이뤘으나,

점차, 정부 규탄 시위로 확대됐다.

 

이란 리얄화는,

지난 6개월 동안, 가치가 50% 이상 하락해,

4일엔, 달러 당 140만 리얄이라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생활비는 급등했으며,

식료품 가격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절반이나 올랐다.

 

여기에,

 

올 해 3월 이란 정부가 시행할 예정인 새로운 세금은,

국민의 분노를 더욱 부추겼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대학가 시위에 동참한 20세 대학생 레자는,

새해 전야, 사복 경찰과 당국이,

대 학교 기숙사에 난입해, 시위 주도 학생을 찾기 위해 학생들을 심문 · 구타했으며,

캠프스 내 집회 확산을 막기 위해, 수업을 온 라인으로 전환했다고,

주장했다.

 

레자는,

"우리는, 이 정권에서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러니, 숨어있을 이유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메나즈는,

"어머니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난 달 31일, 시위에 참여했다"며,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해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간 전쟁을 언급하며,

"6월 이후, 그들이 가장 약해진 바로 지금이, 시위의 적기"라고,

주장했다.

 

로레스탄에서 시위에 참여한 28세 모에인은,

"자유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일관적이고 전략적으로 시위를 지속하는 것"이라며,

"과거 시위에서도, 우리는 정권 종식을 원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전날( 3일 ), 시위 이후 첫 공개 연설에서,

시위대를 "폭도"라고 부르며, "진압하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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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덧붙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이란 시위 격화 대비해 ‘국외 탈출 계획’ 준비

    도피처로, '러시아' 유력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5010001707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기사 내용 중,

    더 타임스는, 정보 보고서를 인용해,

    하메네이는,
    군과 치안 기관이 시위 진압 명령에 불복하거나 이탈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상정해,
    탈출 계획을 설계했다.

    해당 시나리오가 발동될 경우,
    하메네이는, 가족과 최 측근 등 약 20명 규모의 핵심 인원과 함께 테헤란을 빠져나가,
    국외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 타임스는, 익명의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 계획에는,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파를 비롯한 직계 가족과 핵심 측근이 포함돼 있으며,
    해외 자산 · 부동산 · 현금 확보 등, 탈출 이후를 대비한 준비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구체적인 목적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외교 · 안보를 고려할 때,
    러시아 모스크바가 가장 유력한 도피처 중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첨가, 덧붙여,

    이란, 결국 사고 치나 .. “시리아 대통령 암살 계획 중” 충격 주장, 근거는?

    이스라엘 “이란, 시리아 대통령 암살하려고 해”

    이스라엘 - 시리아, 미국 중재로 안보 협상 중

    이란, 이스라엘 - 시리아 관계 밀착 우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60106601036
  •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상황,

    이란 시위 확산 .. "최소, 35명 사망 · 1200명 구금"

    HRANA :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시위,
    현재까지, 이란 전체 31개 주 가운데, 27개 주, 250여 개 지역으로 확산"

    AP 통신 :

    "HRANA,
    이란 내부의 활동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며,
    과거 소요 사태 국면에서도, 비교적 정확한 수치 제시"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143600009

    덧붙여,

    https://www.youtube.com/watch?v=7mUA1MOzASk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9 상황,

    점점 격렬해지는 이란 반 정부 시위, 경찰 3명 사망 .. “하메네이 몰락” 구호 등장

    수도 테헤란 부유 층 지역인 셰미란에서도 시위 .. “독재자에게 죽음을!!” , “자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38735.html

    이란 국기 찢고, 불태우고, 영웅 동상 방화 .. "팔레비 시대로 돌아가자" 목소리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1205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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