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들, 지구 내부에 «산소 강물» 발견
2016.02.12 21:14
기사 원문,
http://kr.sputniknews.com/society/20160212/1078110.html#ixzz400ZhzinD
러시아와 독일 물리 생물학자들이
독일 DESY 싱크로 센터에서,
레이저 프레스 장비 Anvil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지구 맨틀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다량의 액체 산소를 함유하고 있는 층을 발견했다고
논문에서 (Nature Communications 잡지) 이같이 밝혔다.
"우리의 추정에 따르면,
이 층에는 산소가 대기보다 8 ~ 10배 정도 많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사실이며,
우리는 아직 지구 내부의 '산소 강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라고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 엘레나 브코바가 밝혔다.
브코바 및 그녀의 동료 과학자들은
서로 다른 온도와 압력에서, 깊은 곳에 있는 주요 성분들 중의 하나인 다양한 산화철에 대해 관찰하면서,
지구 내부에 예기치 않은 산소 소스와 축적물을 발견했다.
논문의 다른 저자인 막심 브코프가 지적한 바와 같이,
모든 경우에, 산소의 존재는 지구 내부에 복잡한 활성 화학 작용이 일어나고 있으며,
현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들 존재들은
지구 화학 뿐만 아니라, 지구의 대기 상태와 온도에 영향을 미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