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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 우주

"27년 안에, AI 로봇도 인간과 같은 시민권 가진다"

작성자이소원|작성시간18.05.26|조회수281 목록 댓글 10

AI 소피아 개발자 “30년내 로봇도 인간과 같은 시민권 가질 것”


박종익 기자 / 2018.05.25 15:44



기사 원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25601013






홍콩 회사 핸슨 로보틱스의 대표인 핸슨 박사는,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45년 내로, 인공 지능(AI) 안드로이드가, 인간과 똑같은 시민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로 SF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지능과 외모, 동작 등이 구별되지 않는 로봇을 말한다.


현재까지, 이 분야에서 가장 화제를 일으킨 로봇은,

바로 핸슨 박사가 만든 소피아다.


실제로,

사람과 유사한 외모는 물론, 자신만의 의지를 가진 소피아는,

인간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

또한, 소피아의 ‘뇌’에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눈을 맞추도록 하는 알고리즘도 내장돼 있다.


오디오 인식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의 대화 소리를 듣고,

마치 지루한 듯한 표정을 짓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핸슨 박사가 보고서에 밝힌 '로봇의 권리'는, 보다 구체적이다.


먼저 박사는,

오는 2029년이면, 로봇이 인간 1살 정도의 지능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급속히 기술이 발전하면서,

2035년이면, 로봇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능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2038년이면,

전 세계적으로 로봇 시민 권리에 대한 운동이 일어나,

결국, 2045년 경, 인간과 똑같은 법적인 '대접'을 받게된다는 것이 골자다.

핸슨 박사는,


"한동안은, 로봇이 인간에 이은 2등 시민으로 대접받다가,

결국은, 같은 권리를 누리게 될 것"이라면서,


"로봇도,

인간이나 다른 로봇과 결혼하거나,

선거를 하고, 재산을 소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앞으로, 로봇의 권리에 대한 법적 및 윤리적 논쟁이 이어지겠지만,

종국에는, 인간 사회 속에서 로봇 사회가 건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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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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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라즘 | 작성시간 18.05.26 레이커즈와일이 2045년까지만 살아 있으면 영원히 살수 있다고 하는 말을 나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죽음도 정복 하는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6 관련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6 관련

    지구, 과학, 우주 게시판 ( 글 번호 ) 11683번

    http://cafe.daum.net/Earthv/N0WJ/1168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빅토리 | 작성시간 18.05.29 30년이면 그때까지 내가 살수 있을려나????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30 핸슨 박사의 예상 및 예측에 있어서,

    AI 로봇 시민권은,
    30년 후가 아니라, 27년 후쯤에 맞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많은 변화가 따를 거란 것인데,

    이 말대로 라면,

    2035년쯤 들어설 때,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회 환경도,
    지금에 비해,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라는 얘기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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