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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인사 및 임명 강행 속출에, 윤이 한 경악할 말

작성자CaFe| 작성시간22.07.05| 조회수2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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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5

    전 정권 장관 중에 훌륭한 사람 못 봤다는, 대통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781943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5 기사 내용 중,

    윤 대통령은, 5일 출근길에서,
    박순애 ( 사회 부 총리 겸 ) 교육부 장관 임명 강행과 관련한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전 정권 인사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나."

    놀랍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도, 인사 검증 논란과 관련해,
    "전 정부와 비교할 바가 아니다"라면서,
    문재인 정부와는 다르다는 점을 유난히 강조했다.

    정권이 교체되고,
    정권 안정화를 위해 새 인물을 기용하고,
    이전 정권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있는 장관 후보감에 대해, 전 정권과 비교할 수 없다고 강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여러 측면에서, 교육부 장관으로서 자질이 의심되는 인물이다.

    음주 운전 전력이 있고,
    논문 중복 게재 의혹에, 갑질 의혹까지 제기됐다.

    음주 운전은, 교장 임용이나 훈 · 포장 대상에서 제외될 정도로,
    교육계에서는, 심각한 사안으로 평가된다.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던 전력이 있는 인물이, 교육부 수장에 앉는다면,
    형평성에도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정책 수행에도 큰 장애가 될 것이 분명하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5 이런 인물을 놓고,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과 비교하고,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대통령은,
    대체 어떤 기준으로 인물을 평가하는지, 묻고 싶을 지경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초 고속 승진을 거듭한 '검찰 총장' 출신이라는 점을,
    잊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리고,

    자신이 몸담았던 정권( 문재인 정부 )에서 함께 일했던 모든 국무 위원들에 대해,
    이렇게 가혹하게 폄하하는 것은,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이 입에 담을 발언은 아니다.

    윤 대통령은,
    김승희 보건 복지부 후보자가 사퇴하자,
    곧바로, 교육부 장관과 합참 의장을 청문 절차없이 임명했다.

    임명을 강행한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국회가 정상화했다.

    좀 더 기다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박순애 장관에 대해서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검증하고,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5 보건 복지부 장관을 낙마시켰으니,
    나머지 인물들은, 그대로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정치적 판단이다.

    장관은,
    국무 위원이자 맡은 분야를 총괄하는, 행정 각부의 책임자다.

    국정 수행 능력과 도덕성이,
    장관 후보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평가 기준이다.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 정치적 행위로, 임명하는 자리가 아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인사 파행과 편중된 인사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벌써, 장관 후보자가 세 명이 낙마한 것은,
    인사 검증이 부실했다는 반증이다.

    또, 문제가 있는 인물에 대한 임명 강행도 잇따르고 있다.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물론이고,
    ( 대통령실 ) 공직 기강 비서관에는,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 임명됐다.

    또, 검찰 출신들의 요직 독점은 어떤가.

    여권( 국민의힘 등 ) 내부에서도, 이런 인사 문제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내 갈 길을 간다'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5 윤석열 대통령은, 여론 조사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과연, '여론'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인지는,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불과 0.73%포인트 차이로, 간신히 승리했다.

    불과 1%의 지지 층만 이탈하면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과연,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인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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