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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7 천공을 호주로 초청한 사람은, < 권성근 KTAA 회장 >입니다.
권 회장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천공은, 원래 무도인이다.
그 분과의 관계는, 10년 이상 오래됐다.
호주에서 천공컵 무도 대회를 시작하면서,
그 분을 초청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천공은, 지난 해 11월 26일,
대구 한 호텔에서 열린, 세계 종합 무도 협회 손광석 총재 취임식에 참석해,
'마스터 천공컵 세계 종합 무도 대회 선포식'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권성근 KTAA 회장이, 세계 종합 무도 협회 오세아니아 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권 회장이, 두 단체에서 임원을 겸직하고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공식 해외 행사에,
검증되지 않은 무도 대회를 끼워넣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태권도의 위상과 해외 교민들의 자존감마저 추락시킨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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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7 이와 관련해,
KTAA의 상급 단체인 대한 태권도 협회에 문의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 뉴스 토마토 >와의 통화에서,
"천공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한 것은, 저희들도 황당하다"라고,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해외 협회의 행사는, 대한 태권도 협회가 금전적인 지원을 하지 않기에,
관여하거나 승인하지 않는다"며,
"대회 운영도 아니고,
누군가를 초청한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는 관계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협회 운영이나 관리의 문제라면,
심한 경우, 대 의원 총회에서 지부 승인 박탈도 있을 수 있지만,
이번 건은, 현지 회장 개인의 문제로 보인다"며,
"정식 민원이 접수된다면, 확인해보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7 한편,
천공 측이, 기존 정법 강의 외에,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은,
윤석열 정부 들어 본격적으로 활발해졌습니다.
올 초에는,
IPTV에 진출하려다, 무산된 바 있습니다.
지난 1월, 정법 시대 측은,
KT가 운영하는 IPTV 서비스 856번 채널 JBS TV( 법인명 미디어 아라리 )에서,
2월 1일부터 정법 강의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당시 JBS TV의 홈 페이지에 공개된 편성표에도,
'그랜드 마스터 천공'이라는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당 채널은, CUG( 폐쇄형 회원제 그룹 ) 서비스로,
방송을 보려면, 별도로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천공이, 케이블 채널에까지 진출한다는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더구나,
'통일 TV'가, KT IPTV에서 갑작스럽게 퇴출된 것과 맞물려,
논란이 증폭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JBS TV는, 천공 강의 편성을 취소했습니다. -
작성자포퍼엔마스 작성시간 23.03.08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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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08 며칠 전,
영국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 "천공, 재정 러시아 몰락과 멸망 앞당긴, 한국판 라스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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