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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3 보도 내용 중,
MBC는,
방송 문화 진흥회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는, 법적 근거가 없는 위법한 감사로,
방문진 감사로 포장하고 있지만, 명백히 MBC를 겨냥한 표적 감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감사를 빌미로 한, MBC에 대한 무 제한적 자료 제출 압박은,
언론 사를 상대로 한, 사상 초유의 겁박 행위로,
정치적 목적의 청부 감사라는 의혹이, 있다고 봤습니다.
MBC는, 또,
보수 성향의 정치 집단에 가까운 공정 언론 국민 연대가 요청하자,
감사원이, 법적 근거도 없이 감사에 나선 건,
'감사 사주'가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는,
감사원의 이런 행위가,
헌법의 핵심 가치인,
언론의 자유와 방송의 독립성,
민간 기업 영역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침해로 보고,
방문진과 함께,
감사원을 상대로, 국민 감사 결정 취소 행정 소송을 제기하고,
감사원의 무 제한적 권력 남용에 대해서도, 헌법 소원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보도 내용 중,
[리포트]
방통위 사무처장은, 1급 고위 공무원으로,
방통위의 내부 살림을 총괄하는 자리입니다.
이 때문에,
보통 방통위 사무처 직원 가운데, 내부 인사를 발탁하는 게,
관례로 이어져 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상혁 전 방통 위원장의 면직을 결정한 직후인 지난 1일,
감사원 출신을 임명했습니다.
조성은 사무처장은,
감사원 주요 보직을 거쳐,
이명박 정부 때는, 청와대 민정 수석실에서도 근무했습니다.
후임 방통 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동관 전 홍보 수석과는,
청와대 근무 시기가 1년 가량 겹칩니다.
본격적인 조직 개편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부 직원 감사를 전담하던 감사 팀을, 감사 담당관실로 승격시키고,
조직도, 2개 팀으로 확대합니다.
내부 감사와는 별도로,
관련 외부 기관의 감사도 가능한 조직으로, 개편하는 방향입니다.
이를 위해,
감사원 직원 서너 명을 더 파견받고, 국세청에서도 인력을 차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일각에서는,
이런 방통위의 감사 기능 확대가,
'언론계 길들이기'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흘러나옵니다.
[김서중 / 성공회 대 미디어 콘텐츠 융합 자율학부 교수]
"방통위의 업무를 볼 때는, 독립성이 생명이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 이번 ) 인사 명령은,
현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을 펼칠 수 있는 수단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방통위는, 오늘,
방송 통신 심의 위원회에 대한 서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언론 윤리를 위반했거나, 과장 · 허위 방송에 대해 제재하는 기구로,
정부 여당( 국민의힘 )은,
그동안, 방심위가,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에 봐주기 제재를 해왔다며,
문제를 제기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