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서울 강서 보궐 선거 대패한 국민의힘 분위기

작성자CaFe|작성시간23.10.13|조회수217 목록 댓글 3

정권 심판론 확인한 여당 ‥ 김행 철회 요구로, 분출

 

"한 마디로, 뭐 망했죠. 네, 폭망입니다."

 

 

윤수한 기자 / 2023-10-12 

 

 

보도 원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2870_36199.html

 

 

 

 

 

 

 

 

앵커

총선 전, '민심의 척도'로 여겨졌던, 서울 강서 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여당( 국민의힘 )이, 큰 격차로 패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누르고 압승했는데요.

56.52% vs 39.37%로,

득표율 차이는, 무려 17.15% 포인트였습니다.

당초 전망보다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여.야 정치권의 반응 역시, 많이 달랐는데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선거 패인을 냉철히 분석해, 총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그 첫 일성은,

김행 여성 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철회해달라는, 대통령실을 향한 요청이었습니다.

리포트

어젯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의 선거 사무소에는, 적막이 흘렀습니다.

당 대표와 원내 대표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7.15% 포인트의 격차 패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폭삭 망했다", "역대급 참패‥

수도권 민심을 확인한 계기"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천하람 / 국민의힘 순천 갑 당협 위원장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한 마디로, 뭐 망했죠. 네, 폭망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우리 당이 약세인 지역과, 또 수도권 등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당장의 요구는, 대통령실을 향했습니다.

'주식 파킹' 논란 등에 휩싸인 김행 여성 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 의견을,

대통령실에 전달했습니다.

선거 패배의 원인과 대책을 놓고, 당 내에선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지금 지도부로 선거( 총선 )를 치르기 어렵다"라는,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졌고,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경고"라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또,

 

"구청장 한 자리 때문에 지도부가 사퇴하라는 건 가혹하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도부 책임이 아니라는 의견 배경엔,

"사실상, 대통령에 대한 심판"이기 때문이었다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총선을 여섯 달 앞둔 상황에서, '정권 심판론'을 확인한 여권으로서는,

국정 기조는 물론, 당.정 관계까지,

종합적인 점검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

"6개월 남은 총선을, 이 지도부로, 이 김기현 체제로 치를 수 있느냐.
저는, 이 지도부로 총선 치르기 힘들다고 보는 거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13

    국민의힘 친윤 vs 비윤 내부 분열 시작을 알리는, 방아쇠

    총선 공천두고, 본격화될 것
  • 작성자근사 | 작성시간 23.10.13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13 덧붙여,

    - 총선 앞서 확인된, ‘윤석열 정권 심판론’

    국민의힘 관계자 & 전문가들 :

    "윤, 당 내 요구 빗발쳐도 수용 안할 듯”

    “특히, 비윤 인사들의 경우, 이미 감정의 골이 깊을 대로 깊은 상태”

    - 전문가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진교훈 대승 당선, '이재명 당 대표 체제' 탄력받을 것"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