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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시간25.04.04 겨울에피는꽃
기사 내용 중,
더불어 민주당이,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정계를 은퇴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3일,
"홍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나,
'한동훈을 없애줄 테니깐, 국무 총리와 장관 임명권을 달라'고
요구한 정황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 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홍 시장과 윤석열이 회동 때 나눴을 것으로 짐작되는,
녹취 내용까지 드러났다"며,
홍 시장과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회동을 명태균이 주선했으며,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총리직 흥정'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날 진상 조사단은,
"홍 시장은, 그동안 국민 앞에서,
'명태균과 관련없다'며, 반복적으로 주장했지만,
이런 홍 시장의 거짓 해명이 또 다시 무너졌다"며,
"홍 시장은,
더 이상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약속대로 정계 은퇴하라"라고,
촉구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시간25.04.04 겨울에피는꽃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이날,
"최근 보도에 따르면,
명태균은, 지난 해 총선 직후,
윤석열 · 김건희 부부와 홍 시장 부부의 회동을,
직접 성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며,
"홍 시장 측근인 최용휘 씨의 지인 증언도,
이를 뒷받침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 시장은, 그동안, 명태균에 대해,
'김 여사와 통화하는 실세라서, 전화 한 번 받아준 기억이 있다'는 등,
모르쇠로 일관해왔다"며,
"하지만, 홍 시장은,
'윤건희'와 만남 뒤, 명태균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김건희 외모에 대한 품평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명태균 사건에 연루된 게 밝혀지면, 정계 은퇴를 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라며,
"숨기면, 숨길수록,
그 관계의 실체는,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더 이상, 말바꾸기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라고,
성토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시간25.04.04 겨울에피는꽃
앞서, 홍 시장은,
지난 달 17일,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자신과 명 씨 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된 데 대해서,
"누구라도, 카톡 오면, 의례적인 답장을 하는 게 관례"라며,
"민주당에서 공개한 그게, 무슨 죄가 되나"라고,
항변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 진상 조사단은, 이날,
오세훈 측 인사로 알려진 김한정 씨와,
김영선 의원의 회계 책임자 강혜경 씨 사이의 통화에서,
김 씨가, 강 씨에게,
"홍준표가, 윤석열한테,
'내가 한동훈이 없애줄 테니깐,
내게 국무 총리 주고, 내각 장관들 임명권도 나한테 주쇼.
그러면, 내가, 한동훈 없애고, 대구시장 갖다 버리겠다'고 했다"라고 말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대화가 만약 사실이라면,
민간인이, 대통령과 지방 자치 단체장을 연결해,
국정 인사권을 두고 흥정한 것이다.
명백한, 국정 농단이자 헌정 유린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적 야합을 위해, 총리직과 장관 임명권을 요구하는 이 장면에서,
과연, 어느 국민이 국가를 믿고 맡길 수 있겠느냐?"라며,
"의혹이 사실인지 밝히라"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