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석유 가스] 윤 대통령 말 한 마디에, 부풀었다 쪼그라든, '산유국의 꿈'. 작성자 CaFe 작성시간 24.06.18 답글 "이제는, 석유 없어도, 있어야 하는 상황"윤석열 대통령의 성급한 발표 .. "공무원 조직 위축 낳을 것"국민 성원 필수라고 했지만, 국민 불신만 더 키운 꼴https://www.nocutnews.co.kr/news/6162196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