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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 문어 위장술

작성자이소원|작성시간18.05.16|조회수369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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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16 기사 내용 중,

    코코넛 껍데기를 이용해 몸을 숨기는 문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무 척추 동물이, 생존에 도구를 이용하는 모습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커런트 바이올로지는,
    “생물학 분야에, 작은 혁명이 일어났다.”라고 평가했다.

    바가지처럼 반으로 쪼개진 코코넛 껍데기를 이용해 몸을 숨기는 모습 등,
    문어가 도구를 쓰는 장면은,
    1999 ∼ 2008년까지 10년 간,
    호주 연구 팀이, 인도네시아 해저에서 수중 카메라로 촬영한 것.

    카메라에 잡힌 문어는 20여 마리로,
    종은 핏줄 문어( Amphioctopus marginatus )다.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16 문어들은,
    자신의 덩치보다 큰 코코넛 껍데기를 움켜쥐고 옮겨가면서,
    필요할 때마다, '이동식 주택'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조사를 진행한, 호주 맬번 빅토리아 박물관의 생물학자 줄리안 핀은,
    “코코넛 껍데기 밑에 들어가 있는 문어를 발견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껍데기에서 나온 문어가, 껍데기를 뒤집어 옮겨갈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16 연구 팀은,

    “문어가, 코코넛 껍데기를 다리로 감아 잡은 후, 걸어서 이동하곤 했다.”면서,

    “자유롭게 헤엄을 칠 때보다는, 이동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적’이 나타나면, 먹이감이 되기 쉬운 약점이 있지만,
    반면, 코코넛 껍데기를, 보호막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공개된 사진에는,
    심지어, 코코넛 껍데기를 조개 껍질처럼 포개어 놓고,
    안에 몸을 숨기는 문어까지 등장한다.
  • 작성자신정주(본명 신경희) | 작성시간 18.05.16 본능적 학습인가요? ㅎ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18 진화의 영향, 결과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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