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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손준호는,
중국 공안에 체포된 지 엿새 만에, 주 선양 한국 영사와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손준호는,
"잘 버티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라는 취지의 안부를 가족에게 전했다고,
손준호 에이전트 측이 전했습니다.
하지만,
사건 자체에 관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 했다고,
총 영사관 측은 밝혔습니다.
여전히,
손준호가 정확히 어떤 범죄로 구금됐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이 밝힌 혐의는, '비 국가 공작 인원 수뢰죄'인데,
정부 기관이 아닌 사람이, 재물을 불법으로 수수한 경우 등을,
뜻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8 이번 사태는,
특정 구단의 비위 수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축구계 전반을 향한 반 부패 수사라는 면에서,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미, 지난 해 11월부터,
중국 축구 협회 집행부와 리티에 대표 팀 감독이, 공안 당국의 수사를 받는 등,
대대적인 사정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1년,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한 손준호로선,
축구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 닷컴은,
중국 축구 반 부패 관련 조사를 받은 첫 외국인 선수라며,
손준호가, 최대 5년간 감옥에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