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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우파루파에 대하여 조금...^^

작성자하늘맛별사탕|작성시간12.10.22|조회수1,133 목록 댓글 16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catsherb/7435322?srchid=IIMpjjuM000#A126F961A4A9B35032E865B>

 

 

귀엽게 생겨서 인지..호기심이 생겼습니다. ^^;

소원님도 우파루파에 대한 정보를 말씀하고 계시고.. 그래서 겸사겸사 뒤적여 보았어요.

 

다음은 위키백과에 나온 우파루파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홀로틀(나우아틀어: Āxōlōtl)은 점박이도롱뇽과의 일종으로, 유형 성숙을 보여주는 종이다.

액솔로틀(axolotl), 우파루파(ウーパールーパー)라고도 부른다.

올챙이는 어른으로 탈바꿈을 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다 자란 후에도 겉아가미를 지녀야 하고, 물에서 살아야 한다.

번식이 쉽고 잃어버린 신체를 쉽게 재생하고 놀라운 장기이식 능력(다른 아홀로틀의 장기를 이식받아도 거부반응이 전혀 없다.) 때문에 과학연구 및 애완동물로 널리 쓰인다.

성적으로 성숙하기까지는 18-24개월이 걸리며, 이때 몸길이는 15-45센티미터이다.


원산지는 멕시코의 중부에 위치한 호수인 호히밀코 호, 할코 호이다.

야생개체는 홍수조절 및 멕시코 시의 상수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인위적인 호수 수원 고갈로 인해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 현재 야생개체는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호히밀코 호에만 서식하고 있다.

미국에서 사육하면 보통 도롱뇽으로 성장한다. 아홀로틀에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면 변태를 일으키는 사실로 보아 원산지의 저온과 먹이의 결함이 원인이 되어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결핍되고 그 결과 변태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아홀로틀&oldid=8522152" (위키 백과)>

 

이 외의 정보를 덧붙이면...

 

서식지는 멕시코의 소치밀코 호수로 원래는 멸종되어가는 동물이었으나 일본에서 유전자 변이시켜 양식에 성공.
애완동물로 기르는 사람들이 다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튀김으로 먹기도 함.

애완동물로 기르는 사람들은 우파루파, 학명으로 외국에서는 엑솔로틀이라고 불리웁니다.

 

새의 깃털 형태를 한 아가미는 3쌍, 잘라도 계속 나오는 팔, 다리 때문에 연구대상이며
팔, 다리의 재생률은 100%, 아가미도 시간이 좀 걸리지만 재생.

25센티 이후부터 성체. 16센티부터 성장이 느려지고 환경에 따라 40센티까지도 자란다.
짧게는 3년 길게는 15년까지도 삶.

성체라고 해도 어릴적 모습을 간직합니다.

 

종류는, 화이트(알비노), 골든 알비노,화이트 핑크,마블, 블랙,블루,그린..등 다양합니다.

이 아이들의 사진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ygood5&logNo=140132452882로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우파루파의 원 서식지와 원서식지에서의 멸종 원인...

 

위에도 있지만, 멕시코의 소치밀코 (호히밀코) 호수 입니다.

멕시코 고원의 호수 평원에 자리한 '멕시코시티와 소치밀코 역사 지구'는

아스텍 왕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 유적지이며

 

우파로파의 원 서식지에서의 멸종 원인은

홍수조절및 인위적인 호수 수원 고갈, 원산지 저온 (멕시코의 소치말코 호수),갑상선 호르몬의 부족으로..

멕시코 정부의 정책에 따른 환경의 파괴및 기후변화로 원 서식지에서의 멸종 위기를 부른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서식지에서의 우파루파의 생김새와 양식된 우파루파의 생김새는 조금 다른데..

그 원인은 갑상선 호르몬제 투여때문입니다. (위키백과 설명 참조)

호르몬제를 투여하면 변태를 일으켜서 양식으로 일반화된 형태의 우파루파가 된다는 것이지요.

다른 원인들도 그렇고.. 갑상선 호르몬의 부족 원인을 생각하면, 결국 인간의 욕심이 작은 생물의

멸종까지 부른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가 환경 지킴이, 환경론자는 아니기에 더 부끄러운 것이지요.

 

이에 더하여 해본 엉뚱한 생각...

 

귀여운 이 녀석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착잡한 와중에, 문득 멕시코와 아즈텍 문명에서 빠질수없는

케찰코아틀이 생각나 버렸습니다.^^;

 

켓살코아틀(나우아틀어: Quetzalcohuātl[ketsaɬˈko.aːtɬ])은 아스텍 신화에 나오는 날개달린 뱀의 형상을 한 신이다.

 뱀은 땅의 권력을 뜻하고 날개는 하늘의 권위를 나타낸다고 한다.

아스텍 사람들은 켓살코아틀이 세상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 예를 들어 옥수수 키우는 법이나 베 짜는 법,

시간을 알아내는 법 등을 가르쳤다고 믿었다. 풍요와 평화의 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쟁의 신의 음모로 인해 쫓겨났다. 하지만 그가 돌아온다는 전설이 있었고, 아즈텍인들은 켓살코아틀의 재래를 믿었다.

코르테스가 처음 아즈텍에 왔을 때 아즈텍인들은 그들을 켓살코아틀로 착각

(우연히 십자가는 켓살코아틀의 상징이기도 했다)하였다. 마침 케찰코아틀이 돌아온다는 해였기에 그들은

코르테스 일행을 극진히 모셨으나, 결국 그들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다

(위키백과)

 

아즈텍 문명에서의 신인데... 이 신의 등장과 세계 창조가 연결되는 부분,

 

창조신에게 네명의 아들이 있었고, 첫째가 붉은 테스카틀리포카 , 둘째가 검은 테스카틀리포카,

셋째가 흰색 깃털을 가진 케찰코아틀, 넷째가 파란 우이칠로포 였습니다.

왕자들은 각각 빨강, 검정, 하양, 파랑을 상징했고.. 이후에 벌어진 여신 트랄 덱트리와의 싸움에서

테스카틀리포카와 케찰코아틀이 이기고  두동강난 여신의 몸이 위아래로 던져져 하늘과 땅이 된

부분인데요..

 

양식용 우파루파의 가지각색 색깔들이 신화에서 창조신의 네 아들들이 가지고 있던 색과 겹치고

도룡뇽과이고, 깃털모양의 아가미를 가진 모습과, 끊임없는 재생 (불사와는  다르지만요..ㅎㅎ)

아즈텍 문명의 창조신화에서 보여주는 파괴와 세계의 설립, 재창조 부분이

우파루파들과 케찰코아틀의 겹침으로 다가오는 것인데,

현재의 세계 상황과 양식용 우파루파들의 등장이 상당히 연관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인 것입니다.

케찰코아틀의 재림...일까요.ㅎㅎ^^; (일단은 조크...)

현재 시기상, 세계의 재창조라는 부분에 민감해져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귀여운 모습에 끌려서 알아본 여러가지 뒤적거림 이었지만, 꽤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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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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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하늘맛별사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23 수고 많으십니다,소원님..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코스모스26 | 작성시간 12.10.23 조로코롬 예쁜 생명을 튀김으로 어찌 먹을까요!? 넘 귀엽고 예쁘고 앙증맛고~입도 스마일 눈도 초롱초롱
  • 답댓글 작성자하늘맛별사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23 왠지 튀겨도 그대로 있을것 같지요..ㅠㅠ;;
    그래도 일단은 나라마다의 식문화라 아쉬워도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코스모스26님 ^-^
  • 작성자금시조 | 작성시간 12.10.24 튀겨먹는다.에서 깜놀
  • 답댓글 작성자하늘맛별사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25 저도 거기서. 깜놀 했지요 ㅎㅎ;
    좋은날 되세요, 금시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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