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205083304016
*리우올림픽 전종목 석권을 위해 브라질에서 훈련해 온 양궁대표팀이, 지카 바이러스 확산으로 계획보다 일주일 앞당겨 귀국했습니다.
<인터뷰> 기보배(양궁대표팀) : "(현지에서 심각성)전혀 그런거 느끼지 못해서 훈련할 때 편하게 했는데 한국에 있는 많은 분들이 모기 조심하라고..."
선수들의 체감은 낮았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대표팀은 2주 훈련 기간 동안 지카 바이러스 감염을 조심했습니다.
<인터뷰> 김진택(양궁대표팀 의무 담당) : "선수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게 긴팔입고 모기퇴치제 뿌리는 등 예방했고요 혹시 열이 있는 선수들은 계속 숙소에서나 밖에서나 점검했습니다."
남녀 대표 선수 16명을 비롯해 선수단 모두 이상 증세 없이 건강한 상탭니다.
그러나 지카 바이러스 잠복기가 최소 이틀에서 최대 2주.
태릉선수촌으로 입촌한 대표팀은 오늘 일제히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물론, 올림픽 참가를 위해 선수단을 파견해야하는 대한체육회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질병예방기본수칙을 각 경기단체에 통보하고, 특히 중남미 전지훈련을 계획 중인 종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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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02.06 보도 내용 중,
충청남도는
논산에 사는 57살 여성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증상 보여,
지카 바이러스 의심 사례로 신고하고,
국립 보건 환경 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달 태국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전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02.09 관련,
논산 지카 바이러스 의심 환자, '음성' 판명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68122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02.09 기사 내용 중,
9일 충남 논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충남 논산 노성면 거주 장 모(57.여) 씨가
국립 보건 연구원 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명됐다.
한편,
지카 바이러스, 뎅기열,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은
모두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고 있으며,
혈액 수혈이나 성관계 등으로도,
일부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02.09 관련 참고,
지카 바이러스 공포 확산 ... 미국, 브라질 리우 올림픽 '불참' 검토중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20823451126032&outlink=1 -
답댓글 작성자이소원 작성시간 16.02.09 기사 내용 중,
지카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미국이 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
불참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올림픽 위원회(USOC)는
지난 1월 말, 콘퍼런스 콜에서,
미국 스포츠 연맹 지도자들과 리우 올림픽 불참 여부를 논의했다.
이와 관련,
미국 펜싱 협회 도널드 앤써니 회장은
불안함을 느끼는 상황에서,
브라질에 반드시 가야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USOC는
지카 바이러스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선수들과 관리자들이
올림픽 참가 여부를 결정해야 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