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원전품질은 출입기자단의 기사 품질과 비례한다.

작성자문인득|작성시간18.01.02|조회수162 목록 댓글 17

아시아 뉴스통신 남효선 기자가 쓴 기사의  일부입니다.

기자란 양반이 남의 말을 앵무새 같이 흘려서야 어디 기자라고 할 수가 있을까?

자신의 사고와 논리 그리고 깊은 고민의 결과로 기사를 쓰야 하는데 내용을 보니 거의 일반 통행식이다.


남효선 기자의 글에는 자신이 확인하고 조사한 내용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한 번 살펴 보았다.


'한울원전본부는 이날 오후 설명자료 형식의 입장 표면을 통해 '증기발생기 운전 중 하부지지대의 열변형으로 기울어지고, 진동이 발생해 내부 세관의 마모가 발생했다'는 의혹에 대해 '지지대 편평도와 수평도 측정결과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의 열변형이 발생되지 않았으며 정상상태임을 확인했다."고 밝혂다.


그러면서 "한수원과 전문가들이 약 15개월간 엄격한 규정과 기준에 따라 정밀 조사했다"고 했다.


한울원전본부는 또 '시공사(두산중공업)에서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의 설계문서의 계산 값을 위변조했다"는 제보자의 주장에 대해 "두산중공업이 '해외설계자문사의 최종설계문서에서는 설계기준에 따라 상세평가를 수행행 설계기준에 만족하였고, 위변조가 없음을 검중했다고'고 밝혀 왔다"고 설명했다.


또 한울원전본부는 '2013년 8월 계통병입 후 출력 30%때 증기발생기 지지구조와 원자로 설비에 심각한 진동현상을 확인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제보자의 한울원전4호기 방사선 관리구역 출입내역을 제시하여 "제보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울원전본부는 또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의 수평을 맞추고도 11.46mm 틈새가 벌어지는 등 설비가 전체적으로  기울어져 기동 시 떨림이 생기게 되었다'는 제보자의 주장에 대해 "증기발생기 하부 지지대 편평도 0.16mm ~0.2mm, 수평도는 0.38mm~0.56mm로 기준값 이내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준값 평면도는 0.25mm 이하이며, 수평도는 0.876mm 이하이다.


이와함께 한울본부는 "제보자가 제시한 11.46mm의 측정 위치가 어디였는지를 밝혀야 할 것"라고 반문했다.


한울본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회(약10개월)에 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 그 결과를 제보자에게 통보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조사(약5개월)를 실시 후 그 결과를 통보했다"며 제보자가 제기한 '원안위와 권익위의 묵살 주장'을 반박했다.


어떻게 한쪽의 말도 안돼는 엿 같은 내용을 그대로 옮겨 기사로 올리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기자가 쓴 글이라기 보다는 한수원 대변인 같은 기사를 쓴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이게 기사인가? 욕이 절로 나온다.


지금부터 기사 쓰는 법을 알려 주겠으니 명심하시라.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원칙인 기자의 윤리가 꼭 필요해!!

기자로써 갖는 책임!!


-진실을 알리는 의무를 지니다.

-자신이 쓴 기사의 책임을 져야 한다.

-정확한 내용과 진실을 알려야 한다.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한울본부 설명자료를 그대로 보도하고 한 것이에 시간대로 알아 보았다. 2017년 6월 15일 설명회에 출입기자단으로 참석했는지는 모르지만 한수원은 설명자료는 16일 배포 했다.남효선 기자 작성한 기사가 아시아통신뉴스에 실린 것은 2017년 6월 17일 06시22분 04초이고,,,


그러니까 옮겨 적은 것 밖에 없다. 위에 언급한 기사쓰는 원칙에 맞는 것이 하니도 없다. 진실을 알리는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기사의 책임을 질 일도 하지 않았고, 정확한 내용과 진실을 알리지도 않았는데 기자라고 말 할 수가 있는지 묻고 싶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제대로 된 보도를 할려면 11.46mm 사진을 올려야 할 것 아닌가...

남기자가 직접 취재해서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할 것 아닌가 말이야!!


기자는 자신이 쓴 기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래서 남효선 기자의 기사는 결국 한수원과 같은 입장을 낸 것으로 보아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결국 한쪽으로 치우친 편협된 보도에 대한 책임은 남효선 기자가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11.46mm 처짐은 치명적인 설계결함에 기인한 것이다.

위치가 어디인지는 벌써 수차례 밝힌 바 있다.

평편한 철판이 저렇게 처졌다는 것뿐만 아니라, 슬라이딩베이스 상부면이 울룩불룩 요철이 생겼다는 것도 두산중공업 관계자가 밝혔다. 한수원 출입기사를 오래 하였으니 왜 울룰불룩한 요철이 생겼을까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아는 것은 기자로서의 탐구 정신을 가져야 하는 것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렇지 않는가?


아래 사진은 한울 4호기 증기발생기 하부지지대 에 정밀하게 가공된 슬리이딩 베이스의 밑면이다. 울룩불룩하게 되고, 도장면이 튼 현상을 보고 공부를 좀 해서 기사를 쓰야 할 것이다.

그 옆에 있는 것은 비슷한 정밀도로 가공한 베이스 플레이트다. 이놈의 표면은 멀쩡하지 않은가? 슬라이딩베이스 상부면이 울룩불룩한 것이 그냥 생긴 걸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문인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1.06 가짜 뉴스 퍼뜨리고 임무를 다했다 이거지!
  • 답댓글 작성자칼리머 | 작성시간 18.01.06 문인득 확인하면 금방 드러날 거짓말은 이제 하지 마라
  • 답댓글 작성자문인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1.06 칼리머 울뚱불뚱이 원소재면이라고 했나?
    두산중공업 특명이라면 두산은 폭망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칼리머 | 작성시간 18.01.08 분명히 위 사진의 눈에보이는 울퉁불퉁한 부분(모서리)이 하중을 받는부분(Load Path) 이 아니다.
    말귀를 제대로 알아먹지 못하는 인간하고는 말하기 싫다만 하도 어이가 없어 한자 적는다.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슬라이딩베이스 아랫면 역시 슬라이드와 소켓이 조립되는 부분(4곳)과 키 부분(관통 2곳)만 기계가공하고
    나머지부분은 모두 원소재 상태란다. 그래서 사진에 보이는 울퉁불퉁한 부분이 원소재 상태인 것이다. 잘 알아두어라. 김시홍부장도 너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라
  • 답댓글 작성자문인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1.08 도면도 볼줄 모르는가?
    케도(대북경수로 원전) 증기발생기 지지대 설계를 했다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김부장에게 그걸 물어보고
    쪽 팔리지도 않던가?

    사진에 보이는 것은 소재가 그리 생긴 것이 아니냐!
    본래는 정교한 가공면이야?
    기억 안나는 가?
    슬라이딩 베이스 미만의 상태를 확인하면 다 알 수가 있다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