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 우려’ ... 일본산 폐 플라스틱 수입 급증
김상기 기자 / 2019-07-21
기사 원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518766&code=61141111&cp=du
일본에서 수입한 폐 플라스틱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쓰레기 불법 수출 논란으로,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이 쓰레기 유입을 막는 반면,
일본에서 들여온 폐기물은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일본산 폐 플라스틱은, 생산지나 유통지가 불 분명해,
방사능 오염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
21일, 국회 더불어 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폐기물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본이 우리 나라에 수출한 플라스틱 폐기물 중량은 3만 5215t으로,
작년 동기( 2만 6397t ) 대비 33.4% 증가했다.
이 자료는,
이 자료는,
환경 당국으로부터 폐기물로 승인받고 수출.입된, 플라스틱의 물동량이다.
일본에서 들여온 폐 플라스틱은 크게 늘었지만,
일본에서 들여온 폐 플라스틱은 크게 늘었지만,
올 상반기, 우리 나라가 필리핀에 수출한 폐 플라스틱은 114t으로,
작년 동기, 1714t의 1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베트남의 경우, 같은 기간 폐 플라스틱 수출량이 2만 3335t에서 5815t으로,
베트남의 경우, 같은 기간 폐 플라스틱 수출량이 2만 3335t에서 5815t으로,
인도네시아는, 502t에서 98t으로,
각각 4분의 1과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또한, 중국은,
또한, 중국은,
아예 2018년 1월부터,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을 중단했다.
중국의 폐기물 수입이 막히고, 각국이 동남아로 폐기물을 수출하면서,
중국의 폐기물 수입이 막히고, 각국이 동남아로 폐기물을 수출하면서,
쓰레기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필리핀 등지에서 불법 쓰레기 수출 문제가 불거지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
환경부는,
환경부는,
우리 나라에 수입된 일본 플라스틱은,
대부분, 처리 목적이 아니라, 합성 섬유나 팰릿 등으로 가공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각국들이, 폐 플라스틱 수입을 통제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가, 굳이 일본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입해야 하느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무엇보다, 일본 폐기물은,
무엇보다, 일본 폐기물은,
생산지나 유통지가 명확하지 않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
유승희 의원은,
유승희 의원은,
“필리핀 불법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 논란 이후, 동남아 수출은 줄어들었지만,
일본 수입 물량은 오히려 늘고 있다”며,
“불법 폐기물 여부를 잘 살피고, 방사능 검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유 의원은,
앞서 3월, 국회 기획 재정 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지난 10년간, 일본에서 수입된 폐기물의 양은 1286만 9355t으로,
전체 쓰레기 수입의 62.4%를 차지했다”면서,
“쓰레기 불법 수출.입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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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이소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2 ( 2014년 9월 자 )
[단독] 설마했는데, 역시나 … 한국 유입 일본산 폐기물에서, '세슘' 발견
전문가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생긴 방사성 물질이,
폐기물에 묻어왔을 가능성에 주목.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91943
보도 내용 중,
[앵커]
일본산 폐기물에서,
우려했던 대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체에 노출될 경우,
암과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세슘이 나온 건데요.
일본에서 폐기물로 들여온 석탄재의 경우, < 시멘트 제조 >에 사용되는데,
< 아파트를 포함한 각종 공사 >에, 이런 시멘트가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소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2 ( 2014년 9월 자 )
4번 검사에, 4번 모두 세슘 검출 … ( 박근혜 정부 ) 환경부, 왜 공개 안했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91941
( 2015년 4월 자 )
'쓰레기 시멘트' 안 쓰면, 아파트 값 비싸진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0442&CMPT_CD=P0001 -
작성자( 이소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2 덧붙여,
( 전에 확인 못하셨던 분들에 한해서, )
후쿠시마 원전 오염 폐기물 소각 ... 대기 중 방사선 피폭 우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게시판 ( 글 번호 ) 2032번
http://cafe.daum.net/Earthv/mASP/2032 -
답댓글 작성자( 이소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2 http://m.insight.co.kr/news/147546
기사 내용 중,
이번 소각으로 안정성이 확보되면,
4월부터, 수천 톤이 넘는 방사능 오염 물질을, 본격적으로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지 주민들과 일본 사회의 불안감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후쿠시마 인근 주민들은,
정부가, 주민들의 동의도 없이, 소각 작업을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소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2 그러면서,
폐기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가,
공기 중으로 퍼져, 광 범위하게 확산돼,
인근 지역 전체가, 방사능에 피폭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안정성이 확보된 기준치 이하라고 해명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는 여전히 거세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방사능 오염 물질을 소각하면,
동풍을 타고, 일본 전역에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