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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력 더 네이션 "후쿠시마 방사능 도쿄 올림픽 경고"

작성자( 이소원 )|작성시간19.08.06|조회수191 목록 댓글 6


'후쿠시마는, 올림픽을 치르기에 안전한가?' - 더 네이션






"후쿠시마서, 올림픽이 웬말인가" … 미 매체 '방사능 경고'


정제윤 기자 / 2019-08-06



보도 원문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1208






https://www.youtube.com/watch?v=m923bP-Kbws






[앵커]

2020년,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


하지만,

일부 종목 경기는, 후쿠시마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악의 원전 사고가 있었던 곳이고,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유력 시사 주간지도, 목소리를 냈습니다.

[기자]

미국 시사 주간지 더 네이션이,

"후쿠시마는, 올림픽을 치르기에 안전한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기자들과 영화 제작자, 활동가들이, 후쿠시마를 직접 찾았다는 것입니다.

2020년,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후쿠시마도, 경기가 열리는 지역에 포함됩니다.

"1호기 원전에서 불과 55마일 떨어진 곳에서는,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가 열릴 예정"이고,

"올림픽 성화는, 오염 지역 일부를 통과할 계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내의 원전 제 1호기에 접근하자, 수치는 3.77μSv로 치솟았다"라고 했는데,

0.23μSv 이상은,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는, 전문가들의 설명도 함께 보도했습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도 문제삼았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검은 피라미드'라고 부르는 봉지들 수천 개가 쌓여있었다고 했는데,

이 봉지에는, 방사성 토양이 들어있었다는 것입니다.













도쿄 올림픽 야구 · 소프트볼 경기가 치러질, 후쿠시마 아즈마 야구장.


바로 인근에는, 방사능 제염 후 오염토가 비닐에 담긴 채, 그대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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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이소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06 기사 내용 중,

    여당 일각에서,
    일본의 방사능 문제 등을 거론하며,
    도쿄 올림픽 보이콧 추진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현종 청와대 국가 안보실 제 2차장은,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태 당시, 일본이 “매우 비판적이었다.
    눈이 오면, ‘방사능 눈이다’라고 하기도 했다”라고 언급했다.

    김 차장은,
    6일, 국회 운영 위원회 업무 보고에 참석,
    표창원 더불어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일본은, 체르노빌 사고 당시에 어떻게 대응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소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06 표 의원은,
    “국민의 건강상, 보건상으로 심각한 위해를 끼친다면, 그건 안보 문제”라며,
    “그 중에 하나가, 방사능”이라고 언급했고,

    이에, 김 차장은, “그렇게 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표 의원은,
    체르노빌에서 일본까지, 지리상 8,000km가 떨어진 점을 지적하며,
    “( 당시 ) 일본 정부는, 구(舊) 소련에 원전 정보를 공개하라고 했다.
    유럽 전역에 토양 오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농산물 수입 규제 조치를 했다”라고 강조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소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06 또한,

    ‘후쿠시마 원전에서 유출된 토양 · 해상 · 공기 상의 방사능 정보를,
    일본이 우리에게 제공하느냐’라는 표 의원의 질문에,

    김 차장은, “우리가 제공받은 것이 없다”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방사능 문제는,
    일본의 경제 공격 조치에 대한 대응 카드 중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방사능 관련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차원의 일환으로,
    일본 관광 · 식품 · 폐기물 등의 안전 조치를 강화와 함께,
    도쿄 올림픽 불참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 유력 시사 주간지 ‘더 네이션’도,
    도쿄 올림픽의 일부 종목의 경기가, 원전 사고가 난 후쿠시마에서 진행되는 것과 관련,
    우려를 나타냈다.
  • 작성자신인류 | 작성시간 19.08.06 지진이 몇번 더 있을 것입니다 안전은 담보되지 못할 것 같아요~
  • 작성자공자비 | 작성시간 19.08.07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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