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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8 보도 내용 중,
[기자]
2000년,
안산의 한 건물의 지하에서, 영세한 개척 교회로 시작한,
A 목사.
취재 결과,
현재 주택 등 부동산만, 80억 원대로 추정됩니다.
급속히 재산을 불린 배경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자택 앞 차량들도, 눈에 띕니다.
대통령 등 국가 원수급이 타는 벤츠 S600 리무진 모델이, 세워져 있습니다.
또, 바로 옆에는,
1988년, 롤스로이스 사에서 전 세계 16대만 생산한,
리무진.
국내 한 특급 호텔 회장이 구입한 것과 같습니다.
또, 집 안엔,
명품 시계를 따로 보관한 진열장이 있습니다.
정품 가격으로, 수억 원이 넘어 보입니다.
피해자들은,
신도들에게 헌금을 강제로 뜯어, 호화 생활을 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또,
목사가, 헌금 액수까지 정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
300만 원하는 사람은, 자기 봉급을 다 갖다 넣는 거니까.
맨날, 차비도 없이 쩔쩔매고.
맨날, 사채 업자한테 쫓기고.] -
답댓글 작성자 Ca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8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사채까지 손을 댔습니다.
또, 재산을 탕진하고, 신용 불량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피해자 :
굶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그러니까, 제일 먼저 헌금 채우고, 그 다음에 빚.
파산하면, 없애 주더라고요.]
이렇게도 헌금을 못 채우면, 매질이 시작됐다고 말합니다.
[피해자 :
손 피멍이 들고, 손바닥 다 까지고, 발도 막 멍이 들어서,
잘 걷지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막 맞는 사람도 많고.
나무 막대기, 각목, 야구 배트로, 맞기도 하는데.]
또한,
부모 대신, 아이를 때리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증언도 나왔습니다.
피해자들은,
목사 일가가 재산을 불린 과정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재산과 관련해, 목사 측 반론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통화할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