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요... 라고 하려다가 ㅋㅋㅋ
궁금하세요?
그 비법은.. 잠시 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형이 한명 있습니다.. 근데 공부를 꽤 잘합니다.. 어렸을때부터요
저랑 5살 차이가 나는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지금까지 형을 본 일 수를 모두 세어도 1년이 안될겁니다..
제가 5학년때부터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하고 대학교도 타지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형이랑 자주 놀았습니다.. 마당에서 간단하게 축구를 하고 배드민턴을 하고.. 바둑알로 알까기도 하고
그런데 저는 형이 아직도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저는 천재적인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다섯살 많은 형보다 퍼즐같은건 더 잘했죠
그런대도 나름대로 잘 놀면서 공부도 정말 잘하는데 이유가 무엇일거라고 생각하세요?
논어에 나온대로 공부를 즐기니까?ㅋㅋㅋ
그건 잘 모르겠어요.. 옆에서 보기에 그건 다른 공부하는 사람과 비슷한것 같아요..
어렸을때 기억중에 떠오르는 한가지가 있는데.. 제 생각엔 아마 그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이랑 어느날 놀다가 형이 이런말을 한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뭘 하든 머리를 써서해"
네..
비결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까기를 할때도 입사각과 반사각을 생각해 각도를 계산했고,
비디오를 빌려봐도 영화 제목이 영어면 반드시 그 뜻을 찾아서 알아냈습니다
정말 단순한데 이 습관이 한 사람을 천재적인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형이 가르쳐준 덕분에 저도 좀 놀면서 공부는 어느정도 했던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자식을 키울때 이 습관을 꼭 만들어 줄것입니다.. 그럼 남들보다 더 쉽게 공부를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노력을 안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저희 형은 엄청나게 노력합니다
한번 정말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 내려왔는데 집에 새벽 2시쯤 도착한것 같습니다
저는 미리 내려와서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형이 도착하자마자 불을 켜고 그냥 바닥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역시 노력을 많이해서 공부를 잘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천천히 습관을 만들어가셨음 하고 글을 쓰는겁니다~
실행에 옮기신분께는 추석 선물이 되겠네요~ㅋㅋㅋㅋ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대훈(성대0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16 네~ 감사합니다~ㅋㅋㅋ 다음에 뵙길 바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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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은서(조선대13) 작성시간 13.09.17 처음엔 힘들것같은 좋은습관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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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지은(조대12) 작성시간 13.09.1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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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대훈(성대0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21 ㅋㅋㅋㅋ 너무 강박관념을 갖지 말고 그냥 작은것부터 하려고 하면 절대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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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승현(조대 13) 작성시간 13.09.22 천재 아닌 천재인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