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조대훈(성대03)|작성시간14.01.01|조회수77 목록 댓글 2

항상 새해에 정형화된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아침에 지인분들께 새해 인사를 보내려고 하던 찰나에.. 


매해 그렇듯이.. 저는 그 상투화된 인사를 바꿔보고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일단 최소한.. 개인적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것입니다..


몇년 전 유행했던 "부자되세요~"라는것 또한 마찬가지로..


물론 '복'이라는 것이 자신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의 안녕함.. 으로 볼수도 있지만, 


그것은 단지 받아들이는 사람의 해석적 가능성입니다..


올해는 저의 새해 인사가 이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셔서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주변분들과 함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한해도 좋은인연 부탁드립니다^^"


요즘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인사가 유행입니다..


한명이 아닌 다수에게 던지는 인사입니다. 나 뿐만 아니라, 이웃들이 안녕하지 못할정도로 사회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그 어느해보다 자신과 이웃들이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인사가.. "무사들 하십니까"가 되지 않길...


그럼 새해에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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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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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상호(조대대학원) | 작성시간 14.01.02 祝 Ni新年快樂^-^
  • 작성자양 홍열(조대 09) | 작성시간 14.01.10 새해임에도 불구하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2014년 갑신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안녕하시기를!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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