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익힘은 역사의 진행 과정에 비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배움은 가르침, 깨달음, 본받음, 앎 등의 개념과 기밀하게 관계되고 익힘은 연습, 복습, 숙련, 습관, 실천 등의 의미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배움은 깨달은 사람이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 깨달은 내용을 전해주고 먼저 깨달은 사람의 삶을 본받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고대 사회에서 가르침과 배움을 아는 정도의 지식이 아니라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제대로 배우고 성실하게 익히는 것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배우기만 하고 익히지 않으면 기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인간답게 사는 모습을 본받는 배움과 이 배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실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쁨은 배움과 익힘과 때에 맞음이 어우러져 하늘의 이치가 제대로 실현되는 것임을 말합니다. 이처럼 배움을 통해 우리가 실천하면 우리에겐 기쁨과 즐거움이 형성되면서 바람직한 삶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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