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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와21세기

14주차-군자:사람다운 사람, 멋쟁이

작성자진희주( 조선대17)|작성시간20.06.19|조회수23 목록 댓글 0

논어에서 말하는 사람다운 사람, 곧 멋쟁이는 군자이다. 군자는 성인처럼 완벽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도 아니다. 군자는 노력하는 사람이고 도덕성과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또한 군자는 지배층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피지배층에 해당하는 소인과 상대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신분 개념이다. 군자의 첫번째 기준은 높은 도덕성이다. 도덕성이 높을지라고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군자가 아니고, 단지 착한 사람이다. 군자는 능력과 도덕성이 일반 사람들보다 탁월한 사람을 의미한다. 또한 소인과 달리 대범하고 보편적인 외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와 반대로 소인은 군자와는 반대로 대범하지 못한 좁은 사람이다. 이렇게 이번 강의에서는 군자와 소인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알면 알수록 군자처럼 되고 싶고 사람다운 사람, 멋쟁이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예를 들면 잘못을 했을 경우에 소인은 자신을 탓하지 않고 남탓을 하거나 핑계를 대고 그 잘못을 반복적으로 저지른다. 하지만 군자는 잘못을 나에게서 찾아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않는다. 간혹 나의 잘못이 있을때 핑계를 대곤 하였다. 이렇게 핑계를 대면 나의 잘못을 더 커질 뿐더러 실수만 반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실수나 잘못이 있을때는 나를 먼저 둘러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잘했던 부분도 있다. 바로 화가 났을 경우에 잘 다스리는 것이다. 소인은 화가 났을대 화를 참지 못하고 분풀이를 하는 반면에 군자는 화를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는다. 나는 화가 났을 경우에 잘 참고 다른사람에게 티를 내지 않는다. 다른사람이 기분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보기 않좋았던적이 있다. 이렇게 군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공자는 "공경함으로 자기를 닦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중요한 것은 공경함의 태도이고 갖추어야 할 것은 인격 수양이다.  이렇듯 보편적인 질서의식을 지키며 공경함의 방법을 사용해 인격 수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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