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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와21세기

어울림과 인간관계

작성자김치원(조대20)|작성시간20.04.29|조회수30 목록 댓글 0

7주차 강의는 토론에 사용될만한 여러 소재가 풍부한 강의였지만 그중에서 제일 저의 이목을 끌었던 것은 바로 어울림이었


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중에는 대부분이 중고등학교 시절에 친구와 우정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중고등학생 시절에 우정과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시절었습니다.


학교 시절의 나는 타인과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내 주장을 관철해야만 하는 쇠고집 같은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말은 솔직하였으나 꾸밈이 없었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인해 가까운 친구들과도 자주 다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정말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고 나서야 잘못됨을 깨달았고 그 계기로 고등학교 시절에는 말과 언행을 항상 조심했습니다


그것을 통해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적절한 관계를 유지 하였지만 중학교때의 친구들과는 다르게 허물없는 사이라는 느낌이 


지 않고 언행을 가리며 하다보니 서로 편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와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난다면 가깝게 지내기 어


렵고 수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10명중 8명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1명은 나를 싫어하지만 1명은 나를 좋


아 한다. 물론 모두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다면 그것은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현실적으로 모두 조화롭게 어울리는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들은 어떠한 사람과도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아무리 군자같은 사람이


라도 어울리지 못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학우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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