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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대철학

10주차 -유가철학 (공자)

작성자안가은(조대24)|작성시간24.12.02|조회수40 목록 댓글 0

“모든 것을 평등하게 차등 없이 사랑하자하는 겸애(묵자)와 가까운 사람부터 시작하여 사랑의 범위를 확장 시키는 별애(공자) 중 어떤 것을 더 지지하는가? ”

 

저는 아시아언어문화학부 24학번 안가은입니다.

저는 별애 사상을 지지합니다.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는 우리에게 가장 큰 정서적 지원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은 우리를 돌보고, 가르치며 사랑을 베푸시며,  부모님이 주는 애정과 배려는 우리의 도덕적 기준과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 즉 가족에게 더 큰 애정과 신뢰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또한 인간은 가족을 가장 가까운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가족을 먼저 구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이에 대한 예시로는 사고 현장에서 다른사람들과 가족이 똑같이 다쳤다는 가정을 했을 때, 가족을 먼저 구하는 것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우선적으로 사랑하고 보호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 발현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타인보다 가족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구하는 일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따라서 저는 모두를 차등없이 평등하게 사랑하자는 묵자의 겸애사상 보다는 차별적인 사랑인 가까운 사람부터 시작하여 사랑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공자의 별애사상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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