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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윤리사상

6주차 대학과 중용 토론

작성자정하은(조대23)|작성시간26.06.07|조회수12 목록 댓글 0

토론 주제 - 주희는 ‘신민’을 통해 지도자가 스스로를 먼저 수양하고, 그 모범을 통해 백성을 교화해야 한다고 보았다. 반면 왕양명은 ‘친민’을 강조하며, 지도자가 백성과 가까이하며 그들의 고통을 직접 이해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스스로를 수양하는 태도인 ‘신민’과 국민과의 소 통을 강조하는 ‘친민’ 중, 현대 사회에서 어느 것이 이상적인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더 중요한가?

나는 현대 사회에서 이상적인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지도자가 스스로를 수양하는 '신민'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도자 개인의 도덕성과 공정성이 바로 서지 않으면, 아무리 백성과 소통하려 해도 그 소통이 진정성을 잃고 단순한 정치적 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리더가 먼저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솔선수범할 때, 비로소 사회 구성원들이 신뢰를 갖고 그 모범을 따르며 공동체 전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따라서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현대 사회일수록 원칙과 중심을 지키는 리더의 도덕적 수양이 최우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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