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양윤리사상

13주차 한국성리학 토론

작성자정하은(조대23)|작성시간26.06.07|조회수11 목록 댓글 0

토론 주제: 성리학적 질서는 현대에 억압일까, 질서일까?

나는 성리학적 질서가 삭막하고 개인주의적인 현대 사회를 지탱해 줄 수 있는 따뜻한 도덕적 질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성리학이 강조하는 효(孝)나 예(禮) 같은 도덕적 가치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함으로써 공동체의 유대감을 끈끈하게 이어주는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법과 처벌만으로 인간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현대 사회는 쉽게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기 쉽다. 따라서 인간의 내면적 양심을 일깨우고 도덕적 책무를 강조하는 성리학적 가치는 사회의 도덕적 붕괴를 막고 진정한 조화를 이루게 하는 훌륭한 나침반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