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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윤리사상

14주차 한국실학 토론

작성자정하은(조대23)|작성시간26.06.07|조회수5 목록 댓글 0

토론 주제: 성기호설, 성악설, 성선설 중 무엇을 지지하는가?

 나는 인간의 본성이 본래부터 선하다고 주장하는 성선설을 지지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누구나 타인의 불행을 보면 본능적으로 마음 아파하는 '측은지심'과 같은 보편적인 도덕적 싹(사단)을 마음속에 품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현실 속에서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한 행동은 본성이 나빠서가 아니라, 이기적인 욕망이나 열악한 사회적 환경 때문에 타고난 선함이 일시적으로 가려진 결과일 뿐이다. 따라서 리더가 올바른 모범을 보이고 교육을 통해 내면의 선한 싹을 잘 길러내기만 한다면(확충), 누구나 도덕적인 인간이자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결국 도덕의 힘은 외부의 강제가 아니라 인간 내면의 무한한 선한 잠재력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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