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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학과 기철학

6주차 - 주자철할

작성자양희원(조대25)|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주희는 존천리알인욕을 주장하며 인욕을 제거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서양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이기심(Self-interset)이 사회 전체의 부와 공익을 증대시킨다고 주장하였다. 인욕의 제거가 필요하다는 입장과 그대로 놔두는 것이 좋다는 입장 중 어느 쪽을 지지하는가?

저는 애덤 스미스의 입장을 지지합니다. 애덤 스미스는 인간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심이 오히려 사회 전체의 부와 공익을 높인다고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면서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경제가 성장합니다. 이렇게 개인의 욕망은 사회 발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욕을 억지로 제거하면 오히려 인간 본연의 성향을 거스르게 되어 위선이나 억압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욕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활동하면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며 더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물론 욕망이 지나치면 문제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개인의 도덕적 판단이나 사회적 규범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굳이 지나치게 억제하기보다 욕망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욕을 억제하기보다는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개인의 자유와 사회 발전 두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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