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유학과 기철학

10주차 - 배움과 익힘에 대한 신유학과 기철학의 관점

작성자양희원(조대25)|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공부의 방식에 대해 주희와 왕부지는 서로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주희는 조용히 앉아 책 속의 진리를 탐구하는 정적인 공부를 중시했다. 그는 독서와 사유를 통해 성현의 뜻을 밝히고 본래의 선한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 학문의 궁극적 목표라고 보았다. 반면 왕부지는 세상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몸으로 익히는 동적인 공부를 강조했다. 그는 배움과 익힘을 분리하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매일 새롭게 본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겼다. 오늘날의 학습에서 더 중요한 것은 주희처럼 책상 앞에서 깊이 탐구하는 정적인 공부 일까요 아니면 왕부지처럼 세상 속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동적인 공부일까요?

저는 동적인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왕부지는 ‘동적인 공부’를 강조했습니다. 세상 밖으로 나가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며 몸으로 익히는 것이 진짜 배움이라는 것입니다. 책상 앞에만 앉아 있지 말고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며 매일 자신을 새롭게 만드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해서 책만 읽는 것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이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실생활에서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왕부지처럼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동적인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 공부도 필요하지만, 세상을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진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