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의 실행 주체에 관하여 주희는 권도란 보편 법칙인 경(준)을 온전히 체득한 상태에서만 가능하다고 보아 보통 사람이 아닌 오직 성인(X)만이 뜻밖의 상황에서 권도를 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왕부지는 세상의 변화 원리를 깨닫고 노력한다면 성인이 아니더라도 일반인 누구든지 일상에서 권도를 실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주희와 왕부지의 입장 중 어느 입장을 지지하는가?
저는 왕부지의 입장을 지지합니다.
왕부지는 세상의 변화 원리를 꾸준히 깨닫고 노력한다면 그 누구라도 성인이 아니어도 일상 속에서 권도를 실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누구든지 배움과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권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뜻립니다. 저는 왕부지의 생각이 더 현실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완벽한 성인이 아니어도 매일 경험과 노력을 통해 성장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권도도 마찬가지로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쌓여서 큰 진보가 된다고 봅니다. 어려운 이론만 알고 있는 것보다 직접 삶에서 권도를 실천하는 게 훨씬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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