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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학과 기철학

12주차 - 욕망에 대한 신유학과 기철학 관점

작성자양희원(조대25)|작성시간26.06.18|조회수11 목록 댓글 0

층간소음, 환경 오염, 자원 배분 문제 등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갈등을 해결하는 데 가장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개개인의 이기심을 억제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도덕성을 회복시키는 것(주희)이 우선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이기적 욕망을 조율하는 것(왕부지)이 우선입니까?

저는 왕부지 입장응 지지합니다.

왕부지는 인간의 욕망이나 이기심을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그 욕망을 어떻게 조율하고 조절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현실은 사람들이 모두 완벽한 도덕심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욕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시스템과 규칙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는 왕부지 말처럼 욕망의 조율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욕망을 막무가내로 억누르려 하면 오히려 반발심만 커지고 실현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욕망을 인정하고 그걸 균형 있게 조절하는 방법을 찾으면 갈등이 줄고 사회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도덕성 회복과 욕망 조율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지만 현실적으로는 욕망 조율이 더 직접적이고 실용적인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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