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5 지구환경의 날>-지구가 뜨거워요-분리수거를 해요
6월 5일은 「지구환경의 날」입니다.
지구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UN)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세계가 함께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자는 뜻에서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을 맞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미세먼지, 플라스틱 쓰레기 증가 등 환경문제가 우리 생활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기르는 경험이 중요하며, 이러한 경험은 평생 이어지는 환경보호 습관의 밑거름이 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지구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불을 꺼요.", "물을 아껴 써요.",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아요."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다음과 같은 작은 실천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사용하지 않는 전등과 전자기기 전원 끄기
▶ 양치하거나 손 씻을 때 물 아껴 사용하기
▶ 분리수거에 함께 참여하기
▶ 장바구니 사용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하기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깨끗하게 이용하기
아이들은 어른의 모습을 보며 배우고 따라 합니다. 부모님께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환경교육이 됩니다. 하루 동안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6/16 리필의 날>- 빈통,빈상자,빈병으로 놀잇감을 만들어주세요
리필의 날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아껴 쓰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다시 채워 사용하는 '리필(Refill)' 문화를 알리고 실천하는 날입니다. 샴푸, 세제, 화장품, 음료 등을 새 용기에 담아 구매하는 대신 기존 용기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습관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근 플라스틱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환경오염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용기와 포장재를 줄이는 것은 지구를 위한 중요한 실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어린 시기부터 물건을 아껴 쓰고 재사용하는 경험은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리필의 날을 맞아 물건을 끝까지 사용하고 다시 채워 쓰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물티슈 통, 색연필, 물감, 비누 등 주변에서 다시 채워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찾아보며 자원을 아끼는 방법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다음과 같은 실천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텀블러나 물병 사용하기
▶ 샴푸, 세제 등 리필 제품 이용하기
▶ 양면 종이 사용하기
▶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버리지 않고 다시 활용하기
▶ 장바구니 사용하기
▶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낭비 줄이기
아이들은 생활 속 경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워갑니다.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 쓰는 작은 습관은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절약하는 태도와 책임감도 함께 길러줍니다.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다시 채워 쓰기'와 '아껴 쓰기'를 실천하며 자원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