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정사서2급 자격증 취득 방법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사서로 취업하거나 관련 분야로 진로를 변경하고 싶은 분들은 '비전공자인데 가능할까?'라는 고민을 가장 많이 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전공자도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을 통해 정사서2급 취득이 가능합니다. 저 역시 관련 학과를 졸업하지 않았지만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는 왜 정사서2급 취득이 어려울까?
정사서2급은 단순히 시험만 본다고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문헌정보학 전공 학위를 갖추거나 관련 과목을 일정 기준 이상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대학을 졸업한 경우 다시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간과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이 대안이 되는 이유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문헌정보학 관련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기관입니다. 온라인 수업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주부, 취업 준비생도 비교적 부담 없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미 전문대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라면 이전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활용할 수 있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학력과 보유 학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비교적 효율적으로 정사서2급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도 정사서2급 취득이 가능했던 이유
첫 번째는 온라인 중심의 수업 방식입니다. 출석과 과제, 시험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 수월했습니다.
두 번째는 학점 인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취득했던 학점을 인정받아 필요한 전공 과목만 이수하면 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학을 다시 다니는 것보다 부담이 적었습니다.
세 번째는 체계적인 학습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개인별 학력과 상황에 따라 수강 계획을 세우면 기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비전공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 선택 시 확인해야 할 부분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수강료만 비교하기보다 교육부 평가인정 여부와 학습 관리 시스템, 학사 일정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본인의 최종 학력에 따라 취득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과목과 이수 계획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빠른 과정만 찾기보다 안정적으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인지 살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마무리
비전공자라고 해서 정사서2급 취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지만 전공이 달라 망설이고 있었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학력과 상황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비전공자도 충분히 정사서2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