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중소 건설사에서
현장 공무랑 지원 업무를 전담하며
8년째 일하고 있는 36살 김0현입니다
매일 현장 사무실로 출근하긴 하지만,
사실 저는 공학 전공자가 아니라
평범한 문과 출신 일반 사무직이거든요
요즘 중대재해처벌법 때문에 현장에서
안전이 진짜 중요해졌다는 걸
피부로 매일 느끼고 있었어요
회사에서도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는데,
나도 건설안전기사 자격을 갖추면
수당도 나오고 전문 안전관리자로
직무를 바꿔 정년 없이 오래 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팍 들더라고요
비전공자라 처음엔 엄청 막막했는데,
저처럼 건설안전기사 응시자격을
알아보고 계실 분들을 위해 제 후기를 남겨볼게요
엄격한 취득 조건과 직장인의 현실
이게 국가기술자격증 중에서도
꽤 높은 등급이라 시험 보는 조건이
생각보다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알아보니까 관련 학과 4년제를
졸업했거나, 동일 분야 실무 경력이
4년은 넘어야 시험을 볼 수 있대요
근데 저는 경영학 전공이라 현장에서
아무리 오래 사무직으로 일했어도
경력으로 인정을 안 해주는 거였죠
그렇다고 회사를 덜컥 그만두고
대학 편입을 준비하는 건 가정이 있는
직장인 처지에 말도 안 되잖아요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누가 국가 제도를 활용해 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필요한 점수만 채우면
건설안전기사 응시자격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학력별 필요 학점과 소요 기간
그래서 이게 뭐냐면, 온라인으로 학점을
차근차근 모아서 정규 대학 졸업자랑
똑같은 자격을 만드는 제도인데요
근데 개인 최종 학력에 따라서 채워야
하는 학점이랑 걸리는 기간이
다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고졸이신 분들은 106학점이라는 점수를
0부터 모아야 해서 보통 3학기에서
4학기 정도 걸린다고 들었어요
반면에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셨다면
예전 대학에서 딴 학점을 끌어와서
준비 기간을 확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해서
타전공이라는 제도를 활용하니까
전공 48학점만 더 채우면
건설안전기사 응시자격 됐었죠
덕분에 저는 딱 2학기, 한 8개월 만에
조건을 맞출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합리적이고 빠른 방법이더라고요
직장인의 생생한 학점은행제 과정
건설안전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해보니까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이랑 공간 제약이 없다는 거였어요
출퇴근이나 주말 짜투리 시간을 내서
공부하니까 본업이랑 병행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몇 년 만에 펜을 잡고 생소한
전공 수업을 인강으로 들으려니까
처음엔 집중이 잘 안 돼서 힘들었어요
특히 과제 제출 기간이랑 회사 현장의
야근이 아슬아슬하게 겹칠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그만두고 싶더라고요
복잡한 행정 절차도 그렇고 레포트
작성 방향도 혼자 해결하기 벅차서
도와줄 사람이 절실하기도 했죠
그래도 대학교보다 훨씬 저렴하고
조절이 가능한 시스템이라 포기 안 하고
끝까지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편리한 수업 진행과 밝은 취업 전망
수업 방식은 생각보다 더 간단했어요
100% 온라인 강의인데 한 학기에
15주 과정으로 짜여 있더라고요
매주 새로 올라오는 영상들을 출석
인정 기간인 2주 안에만 봐주면
알아서 출석이 다 인정되더라고요
제일 걱정했던 시험이나 레포트 과제도
전부 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니까
직장인도 성적 관리가 수월했어요
이렇게 건설안전기사 응시자격을 맞춰서
합격하고 나면 앞으로 취업 전망은 진짜 밝대요
요즘 안전 법규가 하도 강해져서
현장에서 전문 안전 인력을 구하느라
난리라 취업 시장이 핫하다더라고요
나이 제한 없이 정년 후에도 전문직으로
오래 일할 수 있으니까 확실하고 든든한
노후 대비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도 안전팀 핵심 관리자로 직무를
전환하는 걸 목표로 달리고 있어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첫 단추가 바로
이 응시자격을 만드는 거더라고요
든든한 조력자, 전문 멘토의 도움
사실 처음에는 생소한 제도다 보니까
어떤 과목부터 들어야 유리한 건지
몰라서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다행히 경험 많으신 전문 멘토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이런 걱정이
아주 싹 다 해결되었습니다
멘토님이 제 학력 상황을 보시더니
건설안전기사 응시자격을
최단기로 요건을 맞출 수 있게
1:1 맞춤 플랜을 직접 짜주시더라고요
야근 때문에 과제 기한 놓칠 뻔할 때도
참고할 만한 문헌 자료들을 미리 챙겨
주셔서 감점 없이 제출할 수 있었고요
오픈북 시험 요령이나 초보자가 실수하기
딱 좋은 학점 신청 같은 복잡한 행정
절차까지 잊지 않게 챙겨주셨어요
원격으로 세심하게 짚어주신 덕분에
실수 하나 없이 무사히 끝냈는데, 해보니까
멘토님 도움을 받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일하면서 자격증 준비까지 하려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전문 멘토님과
처음부터 함께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불안함이 찾아올 수도 있더라고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멋진 인생 2막을
미리 설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