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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 2

작성자하토브|작성시간10.05.09|조회수118 목록 댓글 29

건강하게 장수할수 있는 삶은 어떤 것일까요?

우선 우리는 타고난 건강이 개인들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온 이후 인간의 몸에도 변화가 왔으며, 여러가지 이상형질이 생겨나고 그것은 유전되었습니다. 이제 누가 기형이나 선천적 장애를 안고 태어난다고 하여 그것을 본인 잘못이나, 그의 부모의 잘못으로 돌릴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수많은 세대들에 걸쳐서 일어났고 결국 그 뿌리는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서부터 발원한 것임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이들은 불행하게도 건강하지 못한 채 태어났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열악한 건강조건에도 불구하고 성전된 자기 몸을 잘 관리하는 한편 주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그분의 은혜가운데 최상의 삶을 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이는 담배를 줄기차게 피우고도 90세까지 사는 사람이 있으며 어떤이는 포도주를 꾸준히 적당량 마셨다면서 90세 넘게까지 살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수명이 줄어든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실입니다. 또 음주는 분명히 뇌의 수축을 가져오거나 또는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며 치매와 기타 질병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불과 수년전에 미국에서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대형회사의 사장이 갑자기 40대에 돌연사를 하는 바람에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결코 인간의 뜻이나 자만으로 지탱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였다고 믿어집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매우 건강하게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방탕한 삶으로 한번 뿐인 인생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분명히 가질 수 있는 확신은 비록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타고난 동일한 건강 조건하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사람의 수명이 길며, 또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동일한 선천적 건강 조건을 전제로한 건강관리 측면에서 성경말씀을 상고해보겠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건강 장수란, 동일한 조건하에서 누가 어떻게 삶을 향상시키며 연장시킬 수 있을까요?

우선 우리는 성경말씀에서 장수와 관련하여 하신 말씀들을 상고해보아야 하겠습니다.

 

탈출기(출애급기) 20

1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네게 주는 땅에서 날들이 길리라.

 

신명기 4

40 그런 까닭에 내가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법규와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여야 너와 뒤를 이을 자손들이 잘되고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가 날들을 길게 하리라.

 

신명기 5

 

16 하나님이 네게 명령한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네게 주는 땅에서 날들이 길게 되고 네가 잘되리라.

 

33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길로 걸을지니라. 그리하면 너희가 것이요, 잘되고 너희가 소유할 땅에서 너희 날들을 길게 하리라.

 

 

신명기 6

2 네가 평생토록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내가 너와 아들과 손자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법규와 명령을 지키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하면 날들이 길게 되리라.

 

신명기11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가서 소유할 땅에 들어가 땅을 소유할 것이며

9 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그들과 그들의 씨에게 주리라고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가 너희 날들을 길게 하리라.

 

신명기 22

7 어미 새는 반드시 놓아주고 새끼를 취할지니 그리하면 네가 잘되고 날들을 길게 하리라.

 

신명기 32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가운데서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들에게 명령하여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 그것은 너희 생명이므로 너희에게 헛된 것이 아니니라. 일을 통해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가 소유할 땅에서 너희 날들을 길게 하리라.

시편 91

9 나의 피난처 되시 [지극히 높으신 이]를 네가 네 거처로 삼았으므 10 어떤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떤 역병도 거처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12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을 발밑에 짓밟으리로다.

14그가 내게 사랑을 품었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이름을 알았은즉 내가 그를 높이 세우리라.

15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존귀하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그를 만족시키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잠언 3

1 내 아들아, 내 법을 잊지 말고 네 마음이 내 명령들을 지키게 할지어다.

2 그것들이 네게 많은 날과 오래 사는 것과 화평을 더하리라.

27 안에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그것을 받을 자들에게 베풀기를 금하지 말며

28 네게 그것이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가 내일 주리라, 하지 말고

잠언 10

27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사람의 날들을 길게 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햇수는 짧게 되리로다.

(한글 흠정역)

 

여기서 우리는 위의 성경 말씀들로부터 몇가지 교훈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의 말씀들을 순종하며 지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 어디에서도 건강 장수를 별도로 말씀하시지 않고 오직 에페소서 6 3절에서 부모를 공경하면 장수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은 신약성경이 구약의 계명과 가르침들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는 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폐하여진 것이 아닙니다! 우상 숭배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하신 계명의 말씀들이 폐해진 것이 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그대로 수용되었다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을 지키라고 하실 필요가 없었던 이유는 이미 그 계명들이 구약에 구체적으로 설명되고 명령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점에서 한국 교회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현대교회는 무법주의를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신약교회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좇아야 하며( 8:2) 그 법은 구약 율법의 형사법과 도덕법을 수용하였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율법의 성전제사법과 의식법을 성취하고 대체한 것으로 믿어집니다. 반면 도덕법, 형사법은 더욱 강화된채 성령의 법으로 우리 마음속에 새겨진 것입니다.

 

 

2.    하나님은 말씀이시며, 그분을 두려워함이 장수하는 비결이라면 바로 그분의 말씀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려 하여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으로 기록되었으며 성경에 대한 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지이며,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무지로 연결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말씀을 수시로 상고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좇아 살아야 하며 그것이 장수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3.    동물보호가 장수에 연결되어 있음은 주목할 일입니다( 22:7) 하나님은 육축에게도 안식일을 줄 것을 인간들에게 명하셨습니다( 20:10)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하시기도 하십니다( 11:15) 의인은 그의 짐승의 생명에 관심을 기울인다고 말씀하십니다(잠언 12:10) 요나서 4 11절에서도 하나님의 육축에 관한 관심을 볼수 있습니다.

 

4.    여러 계명들 중에서 부모 공경이 중요한 요소임을 살펴보았는데 그것은 자녀들로부터 동일한 공경을 받을 자격을 갖추도록 해줄 것입니다. 그럴려면 자녀들은 올바른 삶의 자세를 갖추게 된다는 것이며 훗날에 그 자녀들로 하여금 부모들을 잘 공경할만한 사람들로 바꾸어 줄것입니다.

 

5.    물론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의 몸이 성전인줄 알고 잘 관리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하며 사탄의 한가지 계략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에 몰두하게 하면서 건강을 해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인이었던 윌리암 보덴이나, 무어하우스가 일찍 죽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어하우스는 무디 형제가 탄복했던 설교가였습니다만 40세의 나이에 일찍 죽었습니다. 윌리암 보덴은 한국의 수많은 선교사들을 지원하였던 당시 미국 최대의 부호들 중의 하나였던 가문에서 태어나 많은 금액으로 한국행 선교사들을 지원하였는데( 스크랜튼, 아펜젤러 언더우드 등등), 그 자신이 무슬림 국가에 선교사로 나가겠다고 이집트에 갔다가 거기서 열병으로 26세에 죽었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세계 곳곳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울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충분히 그 사연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6.    그러나, 죠지 뮐러와 로버트 채프만의 경우는 분명히 그리스도안에서 평안한 삶을 살면서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살수 있었던 것이 바로 그분의 뜻을 좇아 살았기 때문이었다는 예들이었다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세대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죠지 뮐러처럼 누구나 고아원을

    경영하며 큰 일들을 수행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대신 각자가 마음에 선을 행하도록 나름대로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

    수준을 달성한다면 주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행하도록 요구하시지는 않을 것이며 그분은

    도우실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어떤 수준과 기준이 있음은 다음의 말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태 복음 10

25 제자가 그의 스승같고, 종이 그의 주인 같으면 족하도다

 

예수님도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 수준이 있음을 알수 있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성령님을 좇아 사는 삶일 것입니다. 성령님을 좇아 살면 스승같이 되고 주인같이 될 것입니다. 그분이 주시는 평안가운데 우리가 살수 있다면 우리의 심장은 우리로 평안가운데서 더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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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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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oy기쁨 | 작성시간 10.05.11 성만찬이 / 하나님께대한 경배의최정상.
    향유옥합을 주님께가져와 깨트려 부으며 그 발앞에 엎드려 경배드리는것.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것. 이라고
    요약해주셨군요.
    우리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최상과최선의것을 드려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자하는 마음의소원도 있구요.
    위에적은 성경구절은 읽어보려고 수첩에 적었고요, 하토브님 블로그에도 들어가 읽어보겠습니다.
    긴~글 올려주셨는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엘리야후 | 작성시간 18.06.07 이 글을 쓴 이후로 몇년이 지난 지금 한 말씀을 더 추가한다면요한 11장 26절이 해당된다고 믿어집니다
  • 작성자하토브. | 작성시간 22.11.29 https://www.nytimes.com/2000/08/12/business/binge-led-to-death-of-herbalife-founder.html
  • 작성자하토브. | 작성시간 22.11.29 The chief executive of Herbalife International Inc., Mark Hughes, died after a four-day drinking binge, according to a full report by the Los Angeles coroner.

    Mr. Hughes, 44, who promoted natural healing methods using Herbalife's health care and weight-loss products, was being treated by a psychiatrist for his drinking problem and smoked six to eight cigars a day, according to the coroner's report. He founded the company 20 years ago.

    On June 16, the coroner found that Mr. Hughes had died May 21 of an overdose of alcohol and a toxic level of doxepin, an antidepressant. His blood alcohol leve
  • 작성자하토브. | 작성시간 22.11.29 https://people.com/health/rich-piana-obituary/
    Bodybuilder Rich Piana has died — just two weeks after being placed in a medically induced coma. He was 46.

    The former Mr. California’s death was confirmed Friday morning in a Facebook post by his estranged wife Sara Piana.

    “I’m in tears writing this that @1dayumay has just passed away,” Sara wrote. “I can barely believe this… I am so saddened & heartbroken that he didn’t make it.”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Rich for teaching me so much about life, whether it was the easy or the hard way,” she added. “We had our ups and downs but we sure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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