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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성경 한자용어(욕, 후욕, 비방, 비판, 판단, 분별, 비난, 권면, 훈계)

작성자KESLL|작성시간14.07.07|조회수830 목록 댓글 3

 

 

 

 

 

 

辱(욕)

 

타인의 인격을 무시하고 모욕하고 저주하는 말을 뜻합니다.

 

詬辱(후욕)

 

꾸짖다, 욕보이다, 부끄러움의 의미를 가진 詬(후)와 욕되다, 수치스럽다, 더럽히다라는 의미를 가진 辱(욕)이 합쳐져서 후욕이라고 합니다.  의미는 타인을 꾸짖어서 모욕을 주는 것을 뜻합니다.

 

誹謗(비방)=험담

 

헐뜯을 비(誹)와 헐뜯다, 헐뜯는 말, 대답하다의 의미를 가진 방(謗)을 합쳐서 비방이라고 합니다. 의미는 타인을 해치려고 헐뜯고 비난하여 말하는 것을 뜻합니다.

 

判斷(판단)

 

판단할 판(斷)이라는 한자어와 "끊다, 나누다 , 결단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斷(단)을 합쳐서 판단이라고 합니다.

즉 판단이라는 의미는 어떤 기준을 통해서 옳고 그름을 나누는 것을 판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批判(비판)

 

치다 , 때리다의 의미를 가지는 비(批)와   뻐개다, 판가름하다, 나누다의 의미를 가진 판(判)을 합쳐서 비판이라고 합니다.

즉 비판이라는 의미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잘못된 점을 지적하여 부정적으로 평가및 판단하여 말한다는 의미이고 두번째는 옳고 그름을 가려 평가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흔히 비판한다는 의미는 첫번째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非難(비난)

 

"아니다, 그르다, 나쁘다, 옳지않다."라는 의미를 가진 非(비)라는 단어와 "어렵다, 꺼리다, 싫어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難(난)이라는 단어가 합쳐서 비난이라고 합니다. 즉 비난은 잘못된 것을 집어서 나쁘게 말하는 것. 즉 옳지 않다라고 부정적이게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사람이 악의를 가졌거나 선의를 가졌거나 그러한 것을 떠나서 잘못된 것을 집어서 부정적이게 말하는 것입니다.

 

分別(분별)

 

나두다 분(分)과 나누다 , 떠나다 , 헤어지다의 의미를 가지는 별(別)을 합쳐서 분별이라고 합니다. 직역하자면 분별은 잘 나누어서 바르게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예를 들면 세상 물정이나 돌아가는 형편을 이치에 맞게 바르게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勸勉(권면)

 

"권하다 , 힘쓰다 , 나아가다." 라는 의미를 가진 勸(권)이라는 단어와  "힘쓰다, 권하다, 억지로 하게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勉(면)이라는 단어를 합쳐서 권면이라고 합니다.  즉 남을 알아듣도록 타일러서(권하다) 힘쓰게 하는 의미를 뜻합니다.

 

 

訓戒(훈계)

 

가르칠 (戒)훈이라는 단어와  "경계하다, 삼가다"라는 의미를 가진 (戒)계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훈계라고 합니다.  즉 훈계는 잘못하지 않도록 타일러 주의 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훈계중에서도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판단을 할 수가 있고. 훈계중에서도 잘못된 것을 집어서 부정적이게 말하는 것이 분명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이라는 단어와는 달리 그 사람을 타이르고 올바르게 되길 권면하는 것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은 잘못된것을 부정적이게 말하는 것만, 즉 그냥 비난하는 것만 있는 것이 비난이라는 단어의 의미 입니다.  즉 훈계는 비난, 판단(분별(비판)), 권면등을 종합한 세 가지의 요소가 있는 단어입니다. 나쁜 것에 대해서 부정적이게 말해서 엄히 구찢고, 옳고 그름을 말해서 분별해서 판단하고, 타이르기를 바래서 권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주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정적이게 말하시기도 했지만 회개하기를 바라며 엄히 꾸짖으셨습니다. 즉 주님은 이 과정속에서 훈계(그들의 옳고 그름을 나누는 판단도 하셨고,  또한 그들의 잘못된것을 집어서 부정적이게(나쁘게) 말씀하시는 비난, 그들의 잘못된것을 타이르는 권면)를 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인간이시기에 슬플때는 울고 화낼때는 엄히 꾸짖으시는 인간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러한 인격적인 부분을 지나치기가 쉽습니다. 

 

훈계(비난+판단(분별(비판))+권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의> 비판과 비난은 양면성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욕으로 갈수도 훈계로 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 판단(분별)은 때에 따라서 잘못된 것을 부정적으로(나쁘게) 판단하는 비판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볼때 주님께서는 인간이 세운 도덕적인 기준보다 위에 있음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개념정리를 위해 이미지를 추가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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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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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금인형 | 작성시간 14.07.08 개념에 대해 선명하게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당한 명령을 내리는 자들과 헤어지는 것도 분별이네요.
  • 작성자광남 | 작성시간 14.07.08 정리하시느라 애쓰신것 같군요.. 고맙게 스크랩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KESL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7.08 죄송합니다. 약간 수정한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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