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라운의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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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라운의 시체>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소방대의 행진을 위한 행진곡이자 노래 이다. 보험 설계사 존 윌리엄 스테프(John William Steffe)가 1856년 친구인 소방대원의 부탁으로 작곡한 행진곡 이 었으며 나중에 어떤사람이 어떤 가사에 곡을 붙여 달라 하길래 이곡을 주며 이곡에다 붙이라고 말했습니다. <존 브라운의 시체>의 작사가 는 미다니 디네끼지 목사 이며 이곡을 더욱 많이 유명하게 하게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