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정녀 마리아에 대한 반문
저는 왜 카톨릭은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 였다고 주장하는가와 왜 그것을 고집해야 하는가에 의문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갖고 있는 의문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문을 정리하오니, 카톨릭 교인분들은 성실히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고린도 전서 7장에 의하면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남편이 하며 남편도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아내가 한다 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로 지냈다면, 요셉과 결혼한 기간동안에 요셉은 부부로서의 성생활을 전혀 할수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요셉은 적어도 13년을 마리아와 살았으며 (루카2장) 가능성있는 추론으로는 20-30년을 마리아와 살았을 것으로 봅니다. 오늘날에도 아내가 그토록 장기간 남편을 거부하면 이혼사유가 되는데 그 당시에 그런 거부가 용인되었을까요? 평생 동정이었다면 마리아는 남편에게 불순종하였다는 말인가요?
2) 마리아가 남편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요셉이 마리아를 평생 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다면, 요셉은 무엇때문에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였을까요?
3) 마리아가 평생동안 요셉과 부부관계를 갖지 아니하였다면 이로 말미암아 요셉은 다른 첩을 두었다든지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었다는 뜻입니까?
그토록 마리아가 평생동정이었다고 자신있게 주장한다면, 요셉에 관해서도 상당한 정도의 확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4) 성경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창2:18 하였고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고전 7:2) 하였으며 “젊은 여자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훼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딤전 5:14) 하였고, “여자들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5 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결혼생활을 누리는 것은 성경적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카톨릭은 결혼생활을 죄악시합니까? 아니면 마지못해 승인된 제도로 봅니까?
5) 딤전 4: 1-3은 “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카톨릭은 혼인을 하지 않는 것이 더 거룩한 것으로 봅니까?
남편을 불순종하며 거역하면서까지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로 지냈으면 마리아가 더 거룩한 것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온전히 남편에게 순종하며 살았을 때 더 거룩한 것일까요?
6) 요한 7장5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는 그의 형제들이라도 (심지어 그분의 형제들조차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라.” 여기 게시판에서 언급된 것처럼 예수의 형제들이라는 사람들이 사촌들을 의미한다면, 심지어 그분의 사촌들마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더라가 타당한 해석이 될까요? 왜냐하면 사촌들이 생각을 달리하는 것은 흔한 일 아니겠습니까?
예수의 형제들을 사촌들로 본다면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도 사촌일까요? 이러한 해석은 성경의 모든 언어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지 않고 의심하게 하는 해석이 아니겠습니까?
7) 창 2: 23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로다 “ 하였는데 예수님도 이 구절을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 인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승락하신 결혼하에서 두 부부가 한 몸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앞에 합당한 것으로, 아름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 한몸을 이루는 결혼생활에 있어서 부부간의 성생활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심지어 인간의 생식기 마저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은 죄악이 아닙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서로 다른 방을 사용했을까요?
마리아가 이것을 거부했다고 보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였다고 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마리아를 공경하는 해석일까요?
8) 성경은 예수님의 형제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태 13:55-56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마가복음 6:3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1)예수를 배척한지라
사도행전 1:14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갈라디아서 1:19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위의 글들이 모두 사촌들을 언급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복 형님들(전처 소생)과 이복 누님들을 언급하는 것일까요? 이웃들이 마리아와 형제들을 언급할 때 이복형제들이라면 그것을 빼고 단순히 형제들, 누이들이라고 표현했을까요? 성경은 그러한 관계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일반적 관행이었을까요?
9) 다시한번 요약하여 마리아가 평생 동정으로 살았다는 증거가 성경에 명시적으로 없음에도 카톨릭이 굳이 평생 동정녀였다고 주장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무엇입니까?
10) 평생 동정녀 주장이 그녀를 더 거룩하게 세우기는 커녕 남편에게 불순종하였거나, 남편으로 이혼케하거나 외도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으로서 하나님 앞에 범죄로 보이는데 그러한 주장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참고로 고전 7장 초반을 첨부합니다.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1)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 카톨릭에서 마리아가 평생동안 요셉과 성생활을 하지 않고서 평생 동정녀로, 지냈다는 것은 마리아를 처녀귀신으로 만들기 위한, 여신 숭배 대상을 만들기 위한 수작에 불과합니다.
마리아는 적어도 5남 2녀를 낳았습니다. 예수, 야코보, 예후다, 시몬, 요세, 그리고 딸 둘이상
평생 동정녀 마리아. Perpetual Virgin Maria 이론은 카톨릭이 만들어낸 여신숭배이론에 불과합니다. 마리아를 세계의 수천만 장소에서 경배하며, 그녀에게 기도하면 마리아가 신이 되어 있지 않는 이상 어떻게 세계 각지의 수억의 기도들을 암송하여 전달하겠습니까?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직접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2006. 2. 2 하토브 글
2020. 10. 25 엘리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