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NA 연구결과 경악할만한 사실
현재 한국인, 조선인 고인골 = 퉁구스계
고대 신라인 유골 = 흉노족보다는 오히려, 스키타이
스키타이라면 백인 코카서스인종 ㄷㄷ
dna조사를 보면 한국인은 스키타이 계열(흉노계)보다는 퉁구스 계열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 고인골 중에는 스키타이유골 ㄷㄷㄷ
중요한 점은 몽고는 황인종이고 흉노는 원래 몽골로이드이지만 프로그램을 보면 다양한 인간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더 중요한 사항은 신라와 스키타이 동흉노가 백인들이라는 믿지 못할 사항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사에서 인종지도가 바뀐다는 의미인가? 모계 디엔에이 부계 디엔에이에서 신라는 현대 한국인과 인종 자체가 틀린 것으로 들어났다. 흉노라고 좋아했다가 신라 자체가 한국사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춤추는 신라사학이라고 아니할수가 없다.
부계 유전자 모계 유전자 지도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즉 흉노 유전자와 신라 유전자가 동일 한 것이 아니라 신라 유전자와 스키타이 유전자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즉 흉노 집단내에 여러가지 다민족이 어우러져 살았던 것처럼 골수흉노가 몽골로이드라고 가정한다면 김일제가 속한 흉노집단은 백인 흉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한다. 그래야 스키타이 백인 신라 동흉노 백인 집단 가설이 성립된다고 보아야 한다. 신라인들은 흉노보다는 스키타이 인들로 보는 것이 합당할 듯하다.
출처 : http://news.lec.co.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sasi1&wr_id=896081 법률저널 글쓴이 : 수정